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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With 코로나'는 'With 진단'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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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2021/09/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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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질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11월부터는 국내에서도 방역수준이 완화되면서 코로나 19를 독감처럼 관리하는 ‘With 코로나’정책으로 변경될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 싱가포 르, 덴마크, 이스라엘, 호주 등의 국가에서는 ‘With 코로나’ 정책을 시행하였거나,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당 리서치에서는 ‘With 코로나’로의 정책 변화와 백신, 치료제 등을 바탕으로 진단업체의 현황과 미래를 점검해 보았다.


영국정부는 코로나19백신 접종완료자가 50%이상 도달된 7월 19일 ‘자유의 날(Freedom Day)’을 선포하고, ‘With 코로나’를 가장 먼저 시작했다. 대신 무료 진단 검사(Lateral Flow Test)는 범위를 확대해 NHS(영국 건강보험공단, National Health Service)의 관리를 강화했다.


싱가포르는 7월 12일 점진적 재개방(Gradual Re-Opening to Phase 3)을 목표로 코로나 19를 풍토병 관리 전략으로 전환하는 ‘With 코로나’ 정책을 실시하였다. 진단 검사는 식당, 미용실, 사우나,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등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소를 통한 정기검사를 의무화했다.


코로나 19 백신수급이 고소득 국가 위주로 형성되면서, 백신을 자체적으로 확보, 접종 하지 못하는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때문에 이후 저개발 국가로의 진단키트 수출은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발생 될 때마다 코로나19의 확진자수는 주기적 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개발 중인 다가백신은 2개가 혼합된 것으로 주요변이로 분류되는 3~4개를 동시에 다루는 백신은 부재하다. 주요 변이바이러스를 모두 다를 수 있는 다가백신의 출시는 빨라도 2023년 말로 예상된다.


복용하기 쉬운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의 출시는 진단수요를 더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되어 진단업체들에게는 오히려 더 좋은 사업환경이 조성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조사기관 전문업체인 GVR(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코로 나19 진단기기에 대한 시장규모는 844억달러로 추정했다. 이중 RT-PCR로 불리는 분자진단과 자가검사키트로 알려진 신속항원항체 진단은 7:3으로 591억달러와 253억달 러를 차지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은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정책 시행과 변이바이러스의 등장으로 10%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


1) 글로벌 90조원에 달하는 코로나19 진단기기 시장에서 3조원은 3%에 불과한 수치로 추가 성장이 가능하고, 2)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 19 진단키트를 개발해 상용화 시켜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 3) 분자진단의 경우 장비와 시약의 매칭이 중요해 어느 정도의 Lock-in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다.


한화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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