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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은행 NIM 상승 폭 2분기 중 더욱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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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2022/05/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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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주가 변동성 극심. 주초 하락 출발한 은행주는 다시 반등해 주간단위 낙폭 만회. 미국 10년물 금리는 2.93%로 하락


- 전주 은행주는 1.0% 하락해 KOSPI 하락률 1.5% 대비 초과상승했지만 초과상승 폭은 크지 않았음. 주초부터 시장 약세가 지속되고 경기 침체 우려가 불거지자 강하게 하락출발한 은행주는 주후반부터는 외국인 매수세가 재개되자 다시 반등에 나서 주간단위 낙폭을 상당폭 만회


- 미국 4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한 전년동월대비 8.3%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연준이 더욱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로 각국 국가지수가 급락했는데 이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인해 오히려 국채로 투자수요가 이전되면서 글로벌 금리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한 점이 특징적인 현상이었음


- 전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93%로 한주동안 21bp 하락했는데 한때 2.8%초반대까지도 하락했지만 파월이 연준 풋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자 금요일에는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나스닥이 급등하고 미국 국채금리도 2.93%까지 상승


▶ 우리은행 횡령 손실 1분기 소급 반영. 2분기 실적에 영향 없을 듯


- 우리금융은 횡령 손실 614억원을 1분기 회계에 영업외손실로 소급 반영 계획. 따라서 횡령 손실은 2분기 손익에는 영향이 없을 예정


- 주가는 4월 28일 횡령 이슈가 발생하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는데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각각 1.3백만주와 1.6백만주의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큰폭 상승. 5월 12일이 MSCI 반기 리뷰일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동비율 상승에 따른 편입 비중 확대 관련 수급인 것으로 보임. 그 외에도 주목할만한 수급 요인은 횡령 사건 직후 5월 1일부터 은행 계정으로 매일 6만주 가량의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 현재까지 497,000주를 순매수. 우리은행측의 자사주 매입 등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데 타행의 본계정 주식투자인 것으로 추측


▶ 은행 4월 월중 NIM 큰폭 추가 상승. 2분기 NIM 상승 폭 1분기보다도 확대 전망


- 은행들의 4월 월중 NIM이 3월보다 더 상승한 것으로 추정. 3월말부터 금리가 급등하면서 3월 월중 NIM이 1~2월 대비 큰폭 상승했었는데 3월말 급등 이후 4월에는 금리가 다소 횡보했지만 4월 월평균 금리가 3월 월평균보다 크게 높았기 때문에 월중 NIM 상승세가 지속


- 5~6월에도 큰폭은 아니더라도 4월 대비 추가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 은행 NIM 상승 폭은 1분기 상승 폭보다도 더 클 것으로 전망. 2분기 은행 평균 NIM 상승 폭은 7bp에 달하고, 은행 중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의 NIM 상승 폭은 10bp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 따라서 2분기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5%이상 급증할 공산이 큼


▶ 은행법 개정안은 디스카운트 요인이 일정부분 해소되는 계기. 단기 변동성 있더라도 은행주가 시장대비 크게 초과하락하지는 않을 듯


- 은행법 개정안 초안이 7월에 나올 예정. 기본 방향은 은행의 부수업무 확대, 핀테크 투자 벽을 허무는 것으로 알려짐. 부수업무 확대시 다채로운 생활금융서비스가 가능해져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 핀테크 투자도 좀 더 자유로워질 듯. 새 정부에서도 동일기능-동일규제가 핵심 원칙이고 빅테크 규율정비가 주요 국정과제인만큼 빅테크 기업들과의 경쟁환경 또한 점차 우호적으로 변화될 전망. 이는 은행주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일정부분 해소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 은행주 초과상승세 지속으로 약간의 네거티브 뉴스에도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당폭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대내외 여건은 상대적으로 편안한 상황. 단기 변동성은 있더라도 당분간 은행주가 시장대비 크게 초과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신한지주(매수/TP 59,000원)와 하나금융(매수/TP 68,000원)을 제시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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