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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한국 화장품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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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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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2022/05/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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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중국 의존도, 브랜드 불안, ODM 기회 확대


2010년 이후 가장 큰 소비시장의 변화는 온라인화와 중국인 소비이다. 2021년 화장품 수출은 2010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는데 중국 비중은 55%로 절대적이다. 2014년 이후 K-뷰티가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i) 원브랜드샵 발달로 산업의 역량이 극대화된 상태에서, ii) 한류가 크게 확산했고, iii) 일본 화장품 수요가 위축 됐기 때문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i)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비중 상승, ii) 로컬 브랜드 확대, iii) 로컬 브랜드끼리 경쟁심화 등 세가지 방향성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등에 의한 중국 소비 둔화는 불확실성 요인이 되고 있으며, 중국 화장품 기본법 개정은 ODM 업체들의 기회 요인이 되고 있다.


온라인화 영향: 기회와 위기의 공존, 브랜드 양극화


온라인화로 브랜드력이 높은 업체들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제고 되었고, 브랜드력이 낮은 업체들는 P와 Q가 모두 하락하였다. 럭셔리 브랜드 업체들은 해외진출이 수월해지면서 새로운 기회를 얻었고, 중저가 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벤처 브랜드 전성시대를 열었다. ODM 업체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됐다. 2003년 이후 브랜드와 유통이 결합하고 브랜드와 생산이 분리되었고, 2016년을 기점으로 유통과 브랜드, 생산이 모두 분리된 시장으로 전개되고 있다. 로레알은 막강한 럭셔리 라인 업과 공격적인 중저가 M&A, 온라인 확대 전략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제고한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보수적인 채널 및 브랜드 전략으로 온라인/벤처 시대 펀더멘탈 훼손이 컸다.


선진 시장 인지도 정립+럭셔리 세컨브랜드 확충+M&A 확대


중국은 물론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i) 미국/유럽 등 선진 신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인지도를 정립해 야하고, ii) 럭셔리 세컨 브랜드를 확충하여 성장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iii) 중저가 시장 빠른 소비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통 튀는 신규 브랜드에 대한 공격적 M&A가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을 유연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 유통력 제고가 필수적이다. K-컬쳐 확산으로 그 어느때보다 K-뷰티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대미국/일본 수출도 늘어나고 있다. 또 한번의 천재일우의 기회다.


하나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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