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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담배] '미국' 우연인가, 필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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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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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2022/05/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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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무게 중심은 중국에서 미국으로


2016년(‘사드’ 직전) 중국은 우리나라 가공식품 수출 비중의 23%를 차지하는 유일무이한 단일국이었다. 2021년 기준 대중국 수출 비중은 20%를 차지한다. 여전히 높은 수치이나 과거 대비 영향은 소폭 약화된 모습이다. 반면 동기간 대미국 수출 비중은 2016년 12%→2021년 17%로 큰 폭 상승했다. 미국은 중국에 이어 2번째로 중요한 수출국가이나 양국의 갭은 줄어드는 추세이다. 지난 5년간(2016년~2021년) 대미국 가공식품 수출액은 연평균 14.6% 증가했다. 전사 연평균 성장률 8.9% 를 큰 폭 상회했다. 참고로 동기간 대중국 가공식품 수출액은 연평균 5.4% 증가했다.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 성장인 이유


미국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더 넓게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미국 사회에서 비주류에 속했던 아시아계에 대한 인식 변화 이면 에는 그들의 양적 및 질적 성장이 있다. 단순한 유행이 아닐 공산이 크며 중장기 폭발력을 가늠 짓기 어렵다. 높은 인구 성장률과 교육열은 경제/문화적 우위를 갖게 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연령대는 인터넷 및 모바일을 활용한 문화 전파에 기여했다.


미국 냉동식품 시장 내 ‘아시안푸드’ 고성장 전망


미국 냉동 가공식품 내 에스닉푸드(아시안푸드 포함)는 약 15~20% 비중을 차지(약 10조원)할 것으로 추정된다. 북미 및유럽을 중심으로 유의미한 성장세를 시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에스닉푸드 시장 성장 전망치(향후 7년 간 CAGR 10.3% 추산) 감안시, 미국 에스닉푸드 시장은 글로벌 성장 이상의 확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CJ제일제당은 슈완즈 인수 이후 적극적인 채널 개척을 통해 경쟁사 대비 유의미한 점유율 상승세를 시현 중이다. 라면은 에스닉푸드 열풍과 함께 미국에서 간편식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농심을 포함한 우리나라 라면 업체들의 매출 성장 속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하나 심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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