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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미디어/레저] 살 거 다 사셨으면, 이제 하고 싶었던 거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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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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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 2022/05/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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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보다는 무형의 경험에 대한 소비 트렌드로 변화할 것


팬데믹 기간 동안 자산의 가치는 상승했지만, 레져는 즐길 수없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억눌린 일상 생활에 대한 보상 심리를 충족하기 위해 가전/가구/자동차/명품 등 유형 상품에 대한 소비가 확대되었다. 온라인 상품별 거래액을 보면 여행교통/문화 레져 부문의 합산 소비액은 2019년 20.4조원에서 2021년 10.6조원으로 48% 감소했다. 대신 가전제품은 동기간 14.3조원에서 21.8조원(+53%)으로, 가구는 3.5조원에서 5.4조원 (+153%)으로 급증했다. 여행교통/문화레져 대한 소비 감소한 만큼 가전/가구가 증가한 것이다. TV/소파/자동차 등 고가 상품들의 교체 주기들이 최소 4~5년이라고 감안하면 최소 2024 년까지는 여행/콘서트 등 레져로의 소비가 집중될 것이다.


복합적 요인들에 기인한 인플레이션


2~3년간 이연된 보복 수요로 인플에이션도 막을 수 없는 가파른 회복이 확인될 것이다. 라이브네이션은 이미 콘서트 티켓 가격이 2019년 대비 20% 상승했다고 밝혔으며, BTS의 국내 콘서트는 50% 상승했다. 극장은 지난 2년간 4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지만, 개봉이 재개된 마블 시리즈의 극장 관객 수는 견고하다. 여행은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상호간의 여행 재개와 2023년 하반기에야 정상화될 항공 노선에 따른 좌석 공급 부족 이슈로 상품 가격이 50~100% 상승했지만 정상적인 수요 회복을 문제 없을 것이다. 카지노 역시 성숙 시장인 미국에서 조차 가파른 인당 드랍액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보복 소비와 인플레이션이 결합되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복합적 요인들에 기인한 가격 인상은 보복 수요로 대부분 소비 자에게 가격으로 전가될 것이기에 관련 산업들의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이다. 컨텐츠(기획사/드라마 제작사)는 코로나 19의 수혜였던 넷플릭스/유튜브를 통해 모아온 K-컨텐츠 팬덤의 수익화 시작, 레져(여행/카지노)는 2019년 하반기 지소미아 이슈로부터 촉발된 ‘노 재팬’부터 시작된 3년 간 이연된 수요가 상호간의 여행 재개로 가파르게 회복할 것이다.


하나 이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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