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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 '팬데믹의 끝은 본격 해외 성장의 시작' Not Rated -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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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에서 22일 이지바이오(353810)에 대해 '팬데믹의 끝은 본격 해외 성장의 시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이지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이지바이오(353810)에 대해 '자돈사료 및 사료첨가제 기업. 2024년 3월 1일, 미국 사료첨가제 제조판매 기업인 Devenish Nutrition 지분 100%를 883억원에 인수. FY2021~FY2023 연평균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각각 1,670억원, 68억원, 72억원. 연평균 실적 비교 이유는 2020~2023년 글로벌 공급망 이슈 및 곡물가 급등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었던 점을 고려. 2024년 3월 실적부터 연결 실적 반영. 2023년 기준 사료첨가제 수출 금액 중 24%가 북미, 13%가 중남미에서 발생. Devenish를 교두보로 기존 사료첨가제 수출 부문과 시너지 기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지 않더라도 인수 효과만으로 2024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152.3%, +69.7% 증가 전망'라고 분석했다.
◆ 이지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이지바이오(353810)에 대해 '자돈사료 및 사료첨가제 기업. 2024년 3월 1일, 미국 사료첨가제 제조판매 기업인 Devenish Nutrition 지분 100%를 883억원에 인수. FY2021~FY2023 연평균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각각 1,670억원, 68억원, 72억원. 연평균 실적 비교 이유는 2020~2023년 글로벌 공급망 이슈 및 곡물가 급등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었던 점을 고려. 2024년 3월 실적부터 연결 실적 반영. 2023년 기준 사료첨가제 수출 금액 중 24%가 북미, 13%가 중남미에서 발생. Devenish를 교두보로 기존 사료첨가제 수출 부문과 시너지 기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지 않더라도 인수 효과만으로 2024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152.3%, +69.7% 증가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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