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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 '실적이 뒷받침해준 주가 상승' Not Rated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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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에서 14일 제룡전기(033100)에 대해 '실적이 뒷받침해준 주가 상승'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룡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제룡전기(033100)에 대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 650억원(+114% y-y), 영업이익 258억원(+202% y-y)를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를 상회. 해외 매출 비중은 9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는데, 영업이익률 역시 39.6%(+11.6%p y-y)로 높은 수익성을 보임. 1분기 수주잔고는 3,056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년 예상 매출 기준 1.1년치 수준을 확보한 상황. 다만, 북미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수주잔고, 가동시간, 북미 업황 등을 감안하면 2분기 이후에도 1분기와 유사한 매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 4개 분기와 유사한 수준(평균 40% 내외)을 유지할 전망. 2024년 영업이익은 1,046억원(+49% y-y)로 추정하 며, PER은 14배에 불과한 수준'라고 밝혔다.
◆ 제룡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제룡전기(033100)에 대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 650억원(+114% y-y), 영업이익 258억원(+202% y-y)를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를 상회. 해외 매출 비중은 9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는데, 영업이익률 역시 39.6%(+11.6%p y-y)로 높은 수익성을 보임. 1분기 수주잔고는 3,056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년 예상 매출 기준 1.1년치 수준을 확보한 상황. 다만, 북미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수주잔고, 가동시간, 북미 업황 등을 감안하면 2분기 이후에도 1분기와 유사한 매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 4개 분기와 유사한 수준(평균 40% 내외)을 유지할 전망. 2024년 영업이익은 1,046억원(+49% y-y)로 추정하 며, PER은 14배에 불과한 수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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