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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일도 버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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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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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7 2022/12/30 11:50
수정 2022/12/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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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팬데믹 전부터 팔기만 해왔던 주식 3160올리기 전에 모두 정리했어요. 




   종합지수 3,000 올라와 조금 늦출 것을 하고 후회되었지만, 잘한 일이었습니다. 




   2년 두번 정기예금도 다시 계약할 때가 되어갑니다. 중간에 다시 매수했더라면 반쪽이 되었을 일은 명약관화군요.




   이유 없이 3천 끌어올리는 것은 세력 장난이란 것을 쉽게 느꼈습니다.




   앞으로 언제가 될지 그래프가 옆으로 길 날이 많을 듯해서요. 지난 날도 옆으로 오래 기는 그라프에 눈여겨 보고 바닥이라 생각될 때마다 10%씩 산다는 생각 아직 변함 없습니다. (단, 공매도가 중지될 때)




   SK텔레콤 한 종목만 12만원 폭락 때까지 사모으기만했더니 증권사 과장이 전화왔어요. 주식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경고요. SK텔레콤이 하이닉스를 인수할 때니 오래된 이야기지요. SK텔레콤 배당이 주식 매매 재미보다 나을 때였습니다.




30년 증권투자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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