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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고 있는 E5-2650 V2 컴퓨터는 이번 설날을 기점으로 해서 사실상 폐기처분 하며

AMD ryzen 5 5600X로 업그레이드를 단행 합니다.

고민과 거듭된 생각의 결과물로써 최저한의 금액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서 반본체만 따로

분리해서 새로 붙여 보았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기존의 사파이어 라데온 니트로 RX 580 8gb 제품을 사용 합니다.

인텔 i3-13100F 로 업그레이드 할까? 아니면 i5-12400F로 업그레이드 할까?

솔직히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5600X - 12400F - 13100F 솔직히 말하자면  같은 성능의 제품 입니다.

그러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업그레이드에 들어가야 할까요?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 메인보드 13세대는 너무 비쌉니다.

사실상 13세대를 마지막으로 14세대는 CPU규격이 현행 LGA 1700이 아닌 새롭게 구성된다니?

차라리 같은 성능이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샅샅이 뒤졌습니다.

[현재 늘상한가FX가 사용하고 있는 E5-2650 V2]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E5-2650 V2 역시 괞찮은 제품 입니다. 하지만 현실에 사용하기에 많이 느립니다.

10만원 주고 CPU 메인보드 메모리 램 16GB를 사용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가성비일 뿐 실제 성능은 옵션 스캘핑을 하기에는 

속도가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13600K로 업그레이드 한다면 좋겠지만 100만원이 넘게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보니 5600X가 11만원선이라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됩니다.

i3 13100F 가격이 13만원 수준인데 어라? 수준급의 CPU가격이 낮다면 업그레이드를 당장 해야 합니다.

가격을 보니 메인보드만 저렴한 것으로 구성을 한다면 DDR 4 16GB 메모리 2장으로 32gb 세팅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그래픽 카드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RX 580 8gb에서 RX 6800 XT로 세팅을 한다면 최고의 가성비 조합이며

최저가만 고집하는 가성비 충인 늘상한가FX도 이만한 가격에  현재의 성능이면 충분하다는 자부심을 가집니다.

업그레이드 비용 233,000원 

가장 중요한 5600X CPU가격이 11만원 밖에 안한다면 이건 구매해야 합니다. 

메인 보드를 시중에서 가장 저렴한 A320M 보드 신품으로 4만 1천원으로 구매하고  아낀 돈으로 램은 32기가로 구매 합니다.

i3 13세대 업그레이드 비용보다 훨씬 싸게 들어 갑니다.  하지만 그래픽 카드 만큼은 사파이어 라데온 제품을 고집합니다. 

메인보드가 저렴한 A320제품인 만큼 오버클럭 같은거는 하지 않고 순정 상태에서만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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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는 AMD 사파이어 라데온  제품으로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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