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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X 제품과 라데온 6600XT 조합으로 갈 때 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성능은 별 차이 없는 그야말로

꿀 가성비 제품을 들고 나와봤습니다.

AMD는 왠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는 분들이 제가 올려드리는 제품으로 조립컴을 구성 했을 때 가장 현명한

소비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글을 올려 드립니다.

요즈음 AMD 제품 상당히 좋습니다. 전성비와 발열을 상당 부분 잡아주고 있으며 늘상한가FX가 쓰고 있는

라라랜드 구성 라이젠 7 5800X 사파이어 라데온 RX 6700XT를 가지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기요금이 컴퓨터 바꾸기 전보다 3000원 정도 적게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인텔 12세대 제품 i5 제품은 AMD 5600X 경쟁사 제품보다 성능이 2~3% 앞서기 시작을 했다는 것 입니다.

가격 역시 저렴한데요...

사람들 입에서 마냥 5600X 가 좋다는 이야기 때문에 AMD로 컴퓨터 구성을 할 때는 대략 10만원 정도 오른

가격에서 컴퓨터를 세팅을 해야 합니다.

70만원 초반대의 5600X 보다는 57만원대의4~5% 성능이 더 잘나오는 12400F를 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봅니다.

글을 쓰는 현 시점 보다는 대략 4월달 5월달 가서 PC 구성을 한다면 현재보다는 좀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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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2세대 12400F 입니다. 작년 이맘때 가격은 거의 27~29만원 정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은 1년 지나면 30% 정도 하락을 하기 때문에 1년 정도 지난 다음에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 하구요 더 더욱 

저와 같은 최저가만 고집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 두달 지나서 5월 ~6월 중순 정도에 PC 부품을 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3월초와 같은 학기 초가 시작이 되면 PC교체의 수요가 매우 강하게 나타 납니다.

그래서 비수기 일때 하는 것을 추천을 드리구요.. 12400F 가격이 16만원 정도 떨어지면 그때는 과감하게 질러야 합니다.

거의 고장이 안나는 인텔의 제품을 싼 가격에 담을 수 있는 기회니까요

6코어 12쓰레드 제품이면서 i7 8700K와 성능을 비교한다면 거의 20% 정도는 잘나오기 때문에 같은 가격대이면

12400F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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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H610M 제품을 씁니다. PC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은 오버클럭 한다고 잘못 건드려서 보드를 못쓰게 되는 경우가

간혹 나타 납니다.

컴퓨터를 아주 잘하는 분들이나 게임 마니아가 아니고는 절대로 바이오스 같은 거 손대지 마십시요....

H610과 같은 기본 보드만 쓰더라도 충분히 성능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AMD는 ASUS제품이나 ASROCK 메인보드는 써야 하지만 인텔 CPU의 경우에는 MSI 혹은 GIGABITE 제품을

사용 하는 것을 권고해 드립니다.

제가 올려드리는 제품 중고제품이기는 하지만 업체에서 검수해서 점검을 하고 파는 제품이니 조금 저렴하게 매입해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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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는 팔라딘 400을 쓰면 됩니다. 이건 공식 입니다. 5600X 혹은 12400F로 했을때 동일한 온도와 발열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고 인테리어를 생각을 한다면 RGB가 들어가있는 반짝 거리는 제품으로 선정을 해도 됩니다.

주식을 하는 입장에서는 기본쿨러만 써도 충분 하지만 공냉쿨러 들어가있는 것과 없는 것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만약 기쿨이 있다면 그 제품은 사용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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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1080을 들고 나와 보았습니다. RTX 3060 을 쓰는 것이 맞지만 그래픽 카드 가격이 오르기 시작을 해서

최근에는 40만원 정도 하거든요....

증권투자하는데 있어서 그래픽 카드는 좋은 거 달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구요...

3060 제품도 나온 지 2년 정도 넘었는데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

GTX 1070 TI 제품이 RTX 3060 8GB와 거의 성능이 같다고 나와 있습니다.

1070 TI제품이 요즈음에는 잘 없어요... 그래서 중고로 많이 나와 있는 GTX 1080 정도만 써도 충분 하다고 봅니다.

다나와 중고장터 같은데 보면 1070 ti 제품이 13만원에도 올라와 있는데...

이왕에 중고 그래픽카드 쓸꺼,,, 업체에서 검수를 마친 제품을 사용을 하십시요!

성능은 똑같은데 20만원 정도 절약을 하는 거니까.... GTX 1080 제품 제가 병목계산기로 돌려보니까!

3% 정도 CPU대비해서 차이가 있던데... 이 정도는 궁합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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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파워를 쓰면 좋지만 아무래도 중고 제품을 쓴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파워를 태워 먹는 것 중의 하나가 너무 무리해서 게임을 한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컴을 쓰고 나면 전원은 반드시 코드를 뽑거나

전원 차단 스위치가 있는 전기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정도의 수명은 생각하여야 하고 새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2만원 짜리에 정격 600W면 이거는 거저 입니다.

메이커 이런거 따지지 말고 쏟아지는 고장난 부품을 새것으로 교체해서 다시 재판매하는 제품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걸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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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가격이 많이 착해 졌습니다. 512GB 제품을 3만원대에 만나볼수 있는 것이 거의 기적이라고 봅니다.

이 가격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초단타 매매를 전문으로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윙이나 데이트레이딩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현 제품으로 해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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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정말로 예쁜 제품으로 선정을 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그래픽카드를 좋은 것을 장착을 해서 하는 걸로 생각을 해 보아도 현 제품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업그레이드를 생각을 한다면 CPU는 13500F 그래픽 카드 50만원 정도 하는 RTX 3080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다.

다크플래쉬 제품이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가장무난 하지 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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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램은 굳이 삼성전자 제품으로 안가도 됩니다. 2만원 짜리 중고가 있다면 삼성전자 램으로 가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가격을 생각을 해서 8기가 짜리 2장을 끼워서 4만원으로 가면 충분 합니다.

증권투자하는데 있어서 메모리는 그렇게 중요한 사항은 아닙니다.

단지 컴퓨터 부팅을 했을 때 반응하는 속도가 조금 빠르다 뿐이지 별 차이는 없습니다.

이렇게 구성을 했을 때 컴퓨터 가격은 대체로 57만원 정도 나옵니다. 공임비와 윈도우 설치비용 같은거는 생각하지 않은 오로지

단순 부품가격을 이야기 했을 때 입니다.

시중에 파는 80만원대 컴퓨터와 비교 했을때 전혀 꿀리지 않는 가성비 조합으로 설정을 해드렸습니다.

AMD와 견적을 비교해 볼때도 10만원 정도 싼 금액에 증권컴퓨터를 조립을 할수 있다는거 알려드립니다.

CPU가격과 그래픽 카드 가격의 거의 비슷할때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원할하게 컴퓨터가 잘 돌아 갑니다.

개인 간 거래에서 RTX 2060super를 18만원~19만원에 구입을 할 수 있으면 GTX 1080을 선택을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더 빠릿빠릿한 성능을 체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