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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글을 쭈욱 계속 쓰다가 오랜만에 주식시장에 대해서 특정 종목 글을 올립니다.

개인 유튜브에서 분석하기로는 2000만원도 갈수 있다는 의견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1993년도 부터 주식시장에 입문을 해서 30년 넘는 경력을 가진 늘상한가FX 눈에는

 과열이다. 에코프로 추격매수 하지마! 의견을 우선적으로 드립니다.

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한미약품이 10만원권에서 70만원 넘어설때 이미 고점이며 조정을 받아서

반토막이 나서야 비로서 80만원대를 넘어 선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아모레퍼시픽도 마찬가지로 100만원대 주가에서 450만원을 넘어설때 고점을 형성을 했으며..

당시에도 아모레퍼시픽과 한미약품 등의 주가를 너무 과대 포장을 해서 여러 매체들이 앞다투어

분석을 하고 유튜버들이 온갖 좋은 말을 써서 매도의견을 내기 보다는 영원히 상승할 것 처럼

이야기 한 적 본 적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분야는 일종의 완성차의 부품과도 같은 것이지만 일부 유튜버들은 기관투자자들을 까 내리면서 까지

특정 종목들을 띄우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예를 들자면 기관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엘앤에프는 올라가고 있지 않다는 등의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왠만하면 주식 이야기 안하고 조용히 지낼려고 하고 있었지만 이번 에코프로 사태에 공매도 기관들을 혼쫄 낼려는

게임스톱과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는 점은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자연스러운 펀드맨털의 관점에서는 에코프로의 경우에는 30만원 초 중반이 적정 가격이라고 봅니다.

늘상한가 FX 역시 에코프로가 주도주임을 알고 있기에 현 31~32만원 정도 조정이 오면 그때는 매수에 들어 갈 것 입니다.

하지만 에코프로 72만원 위의 구간에서는 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다. 과대 포장 되었다고 경고 드립니다. 

그리고 유튜버 중에 김종효를 까내리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제발 그러지 마십시요!

10년 전쯤 이야기 지만 SBS CNBC 목동 스튜디오에 방송하러 나가면 늘 마주칩니다...

젊은 친구가 정말 열심히 활동한다는 느낌 받습니다.  같은 경제TV에 출연을 한 동료 전문가 입니다.

2023년 현재 늘상한가FX는 야인으로 증시전문가를 떠나 살고 있지만 옛날 같이 활동을 한 전문가들은 지켜주고 싶고 그렇습니다.

특정 유튜버가 동료 전문가 비방 했다는 이유 만으로 늘상한가FX는 에코프로 보다는 양극재 1위 기업  엘앤에프를 밀어 주고 싶습니다.

비록 소외된 종목이지만 엘앤에프 회장님의 마인드는 과대 포장과 거품이 끼여 있는 선전을 싫어 합니다.

반말해서 미안합니다.  에코프로 추격매수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