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공매라 하면

개미들이 치를 뜬다..

하지만 증권시장에선 소위 기관 외국인 이란 세력과의 전쟁도 고려 해야한다,,

수많은 펀더중에도 흥망의 성쇠가 있다,,

다같이 공매를 처도 자본이 없다면 공격의 표적이 되는데

이럴땐 주가공작이 벌어진다,,

마치 주가 상승해서 공매도 세력 다 망해라 심리전만 있지만

이것은 개미들의 실수다,,

주가 상승 공매손실..그러나 재차공매 주가하락이란 순환이 있다,,

이과정에 고점 개미는 거지,,자본없는 공매펀더 거지란 등식이다,

결국

시세장난을 치기 위한 주가 조작이 발생하는데

이과정에 음모와 배신이 존재하는것이다,,

비록 시세를 개미가 주도한다 해도

기관 외인은 주가가 고공으로 치게끔 도와준다,,

자체 자본이 없기에 언론과 증권가 찌라시로 개미를 자극시키는것이다,,

주식을 하다 갑자기 개미들이 상한가 만들면

외인과 기관은 갑자기 사라진다,,

왜 그런지..이유를 알아야한다,,

무조건 올리면 그만인가?

어리석다 개미들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