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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41720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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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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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0 2024/04/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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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학 임피던스 기반 배터리 검사·진단 전문기업 민테크는 울트라커패시터(UC) 전문 기업 LS머트리얼즈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LS머트리얼즈가 생산하는 UC에 민테크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인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을 적용한다. 구체적으로 UC 검사 진단 기술과 검사 시스템, 최종 출하 검사(EOL) 장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UC는 고속 충·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인 산업용 특수 배터리다.민테크가 가진 배터리 진단 기술은 열역학적 평형상태에서 교류임피던스를 측정하고 등가회로를 이용해 전기화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민테크는 자사 기술을 활용해 UC 생산 과정에서 잠재적 미세 불량을 검출하고, 장시간 소요되던 검사 공정 시간을 수분 이내로 대폭 단축하는 것이 이번 기술 공동 개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홍영진 민테크 대표는 “LS머트리얼즈와 EIS 기반 검사 진단 설루션 및 양산 장비를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은 당사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이 리튬이온 배터리뿐만 아니라 올트라커패시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향후 양사가 협력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이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S머트리얼즈(417200)가 장 초반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월3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LS머트리얼즈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4.81%) 상승한 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30일 경북 구미시와 ‘전기차용 알루미늄 소재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이엠케이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약 750억원을 투자해 EV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을 짓는다. 오는 4월 착공해 2025년 초부터 배터리 케이스 부품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하이엠케이가 생산한 제품은 현대기아차의 주력 차량의 전기차 모델에 요구하는 특성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어 지속 성장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엠케이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는 친환경 EV차량의 생산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의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HAI사가 합작해 지난해 7월 설립됐다.

HAI는 1939년 Hammerer 가문이 오스트리아에 설립한 알루미늄 압출 회사로 2007년 현재 모습으로 확장해, 2021년 기준 매출 약 8천722억, 2022년에는 약 1조 3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전기차에서 경량화를 위한 소재 적용이 중요지면서 알루미늄 부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의 포트폴리오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차전지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코스닥에 상장한 새내기주 LS머트리얼즈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장 둘째 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12월18일 오후 3시 LS머트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9200원(29.97%) 상승한 3만99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2일 코스닥에 상장한 LS머트리얼즈는 공모가 대비 300%상승하며 '따따블'에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다음 거래일인 지난 13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주가가 상승했다. 이후 14일에는 4.3% 하락하며 잠시 주춤했으나 이날 LS머트리얼즈는 장중 상한가에 등극했다. 현재 LS머트리얼즈의 시가총액은 2조6993억원이며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13위에 올랐다. 이날 주가는 공모가(6000원)와 비교했을 때 565%나 상승했다. LS머트리얼즈는 전기차 등에 활용되는 에너지저장 장치 울트라커패시터(Ultra Capacitor·UC)를 제조해 이차전지, 풍력발전 관련 기업에 공급한다. 시장 내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높아지면서 차세대 이차전지인 UC를 생산하는 LS머트리얼즈 또한 관련주로 묶여 주가 상승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하고, 이튿날 상한가를 찍은 LS머트리얼즈(417200)가 이날에도 오름세를 나타내며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현재 LS머트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6.09% 오른 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LS머트리얼즈 지난 12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하며 전날 공모가(6000원) 대비 300%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신규상장 종목의 상장 첫날 가격 제한폭을 확대한 이후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두 번째 사례다. 전날에도 30% 오르며 상한가를 찍었다.  

LS머트리얼즈의 상승 배경에는 개인들의 매수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상장 첫날 개인들은 LS머트리얼즈를 2803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이튿날에도 352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LS머트리얼즈의 시가총액도 껑충 뛰었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2일 기준 1조6236억원이었으나 이날 기준 2조3069억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LS머트리얼즈는 이날 기준 카카오게임즈(293490), 에스엠(041510) 등을 제치고 시가총액 18위에 올라 있다. 



개별기준 작년 매출액은 1368.85억으로 전년대비 15.4% 감소. 영업이익은 135.68억으로 6.1% 감소. 당기순이익은 122.24억으로 45.3% 증가. 


LS그룹 계열의 중/대형 울트라커패시터(Ultra Capacitor) 생산 및 판매업체. 21년1월 LS엠트론의 울트라커패시터 사업부문이 물적분할 후 설립됐으며,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팩토리내 AGV용및 전기차 분야에 활용되는 에너지 저장장치인 중/대형 울트라커패시터(셀 및 모듈)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알루미늄 및 경관재 사업을 영위하는 LS알스코를 100% 자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LS전선(43.51%), 주요주주는 케이브이일호투자(유)(9.35%).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619.87억으로 전년대비 279.70% 증가. 영업이익은 144.59억으로 471.05% 증가. 당기순이익은 84.11억으로 316.39% 증가.


작년 12월12일 상장, 당일 19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0일 51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3월27일 2285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저점에선 매수 시점을 노려볼 수 있을듯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24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8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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