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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소프트(44367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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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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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1 2024/04/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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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소프트는 4월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75% 상승한 1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MS와 아마존이 AI 데이터센터에 약 340조원을 공격적으로 투자, 데이터댐 짓기 경쟁에 나선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MS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스피소프트가 수혜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스피소프트는 데이터 연결 및 상호작용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MS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MS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 라이선스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최근에는 MS의 챗GPT가 적용된 가상 OS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약 340조 원을 투자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가 6년간 1000억 달러(약 135조원)를 들여 현존 100배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최대 투자자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픈AI의 AI를 구동할 수 있게끔 수백만 개 서버 칩이 들어간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세계 1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도 AI 데이터센터에 향후 15년간 1500억달러(약 203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 AI 기업 앤스로픽에 누적 40억 달러(약 5조4000억원) 투자를 발표했다. 

AI 모델·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빅테크가 밀착해 자금과 컴퓨팅(연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AI 기술의 발달 속도에 맞춰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확충하는 공식이 굳어진 셈이다.

화룡점정은 ‘AI 칩’으로 MS·아마존이 각각 자체 개발한 AI 칩 마이야와 트레이니움이 양사 데이터센터에 대량 들어갈 예정이다.




에스피소프트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월4일 오후 1시51분 기준 에스피소프트는 전일 대비 4380원(29.98%) 오른 1만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피소프트는 데이터 연결 및 상호작용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성전자, 카카오, SKT 등 국내 대기업을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MS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 라이선스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가 급격한 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에서도 관련주로 거론되는 에스피소프트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피소프트는 국내 처음으로 MS의 챗GPT가 적용된 가상 OS를 개발 중이다. 기존 가상 OS 솔루션도 전년 대비 매출액이 320% 가량 증가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AI 기술을 적용해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52.43억으로 전년대비 5.45% 증가. 영업이익은 47.53억으로 2.36% 감소. 당기순이익은 43.78억으로 6.47% 증가. 



에스피소프트의 주가가 강세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광고 및 웹 서비스 CEO인 Mikhail Parakhin이 MS의 코파일럿과 오픈AI 소라가 통합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스피소프트는 MS 라이센스 사업의 국내 70% 점유율 업체다. 현재 에스피소프트는 코파일럿 사업을 확대 중이다. 2월26일 13시 24분 에스피소프트는 전일 대비 4.41% 상승한 14,22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피소프트의 추후 사업에 긍정적인 소식이 최근 외신에서 전해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피소프트는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MS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코파일럿’의 라이선스 사업 확장에 활용 예정이다. 에스피소프트는 MS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사업 국내 점유율 70%에 달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에스피소프트에 따르면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s) 라이선스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내부 임직원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Microsoft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서비스하는 경우 해당되는 월 임대형 라이선스 계약이다.

특히 코파일럿은 오픈AI의 '소라'를 제외한 주요기술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코파일럿의 전체적인 LLM 모델은 GPT, 코드생성은 Codex, 이미지 생성은 DALL.E 등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심지어 코파일럿은 오픈AI의 DALL.E가 생성한 이미지에 대해 편집기능까지 제공한다. 모두 오픈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업계의 관심은 아직 테스트 단계인 소라가 과연 추후 코파일럿과 통합되느냐 여부였다.해외 커뮤니티이자 언론인 MSpoweruser의 Devesh Beri에 따르면 최근 트윗 교환에서 MS의 광고 및 웹 서비스 CEO인 Mikhail Parakhin은 'OpenAI의 소라는 결국 Copilot과 통합될 예정이지만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라고 직접 전했다. 

또한 그는 'Parakhin의 트윗은 Sora가 Copilot과 통합되는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의 반응은 Microsoft가 결국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에스피소프트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로 연일 급등하고 있다.

에스피소프트는 2월19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660원(16.47%) 오른 1만9590원에 거래됐다. 지난 15일 IBKS제19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에스피소프트는 사흘 내내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4300억원을 넘어섰다.

2013년 설립한 에스피소프트는 데이터 연결 및 상호작용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카카오, SKT 등 국내 대기업을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MS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 라이선스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지난해 3분기까지 에스피소프트는 263억원의 매출액과 41억원의 영업이익, 3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에스피소프트는 상장자금으로 MS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코파일럿’의 라이선스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코파일럿은 생성형 AI인 챗GPT가 적용된 MS 소프트웨어다. 에스피소프트는 MS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시장의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시장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MS 협력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파트너사인 크라우드웍스도 이날 주가가 오르고 있다. 하나증권은 크라우드웍스가 매출액 367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Azure 클라우드 파트너사"라며 "내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85.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99% 증가. 영업이익은 10.18억으로 21.39% 감소. 당기순이익은 10.04억으로 15.35%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263.40억으로 3.58% 감소. 영업이익은 40.55억으로 0.52% 증가. 당기순이익은 37.02억으로 3.29% 증가. 


IBKS제19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IT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주요 사업 영역은 SPLA 사업(SPLA 라이선스 판매 및 관리), 클라우드 사업(클라우드 스토리지, IDC, 스트리밍/인코딩/동영상 압축), 솔루션 사업(그리드 CDN, 저작권보호 솔루션) 3개 분야와 신규 사업인 가상화 사업(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DaaS, VDI)) 등이 있음.
특히,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SPLA 사업의 경우 Microsoft사의 소프트웨어를 단순 유통하는 형태임. SPLA 사업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케이아이엔엑스 외(46.15%).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34.21억으로 93.44% 증가. 영업이익은 48.68억으로 81.85% 증가. 당기순이익은 41.12억으로 111.09% 증가. 


2월15일 상장, 당일 75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3월7일 27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5일 14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4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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