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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30410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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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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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6 2024/04/09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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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304100)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누구나 생성 AI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생성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을 3월20일 공개했다. 지난 달 IBM이 발표한 '2023년 글로벌 AI 도입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도입을 검토 및 활용 중인 기업의 비율은 약 82%에 달하는 반면 실제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약 4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맞춤형 AI를 도입하려고 할 경우 막대한 투자 비용은 물론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인재가 필수적이며, 챗GPT 등 일반 생성형 AI로는 기업 특화 답변을 얻을 수 없고 내부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어 기업에서 AI를 활용하기까지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루시아 온'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정보 유출 걱정 없이 누구나 내부 문서를 학습시킨 맞춤형 챗GPT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도서 약 420만권 분량의 한국어 데이터를 학습했을 뿐 아니라 최근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35B 이하 기준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은 솔트룩스의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 루시아(LUXIA)를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다양한 API 세트를 제공해 추가 프로그램 개발과 기능 확장이 용이하며, 오픈AI(OpenAI)의 '챗GPT(ChatGPT)'와 미스트랄의 '미스트랄(Mistral)', 메타의 '라마(LLaMA)' 등 타 오픈모델까지 연동 가능할 수 있다. 특히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와 데이터를 벡터화하는 임베딩(Embedding) 기능을 지원, 챗GPT의 단점으로 꼽히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질문에 신뢰도 높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노코드 방식의 웹 기반 관리 도구를 채택해 코딩을 몰라도 기본 관리와 모니터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루시아 온 추가 구입으로 사용량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도입 후 발생하는 운용 방안과 비용에 대한 우려까지 크게 낮췄다. 이에 △고객 서비스 자동화 △문서 요약 및 분석 △언어 번역 △콘텐츠 생성 △개인화 추천 시스템 구축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시아 온 제품 구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재 루시아 온에 탑재된 루시아 13B 모델은 영어와 한국어를 지원하며 약 50명 정도가 활용할 수 있는 규모다. 대규모 시스템 구축 등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경우 별도 문의하면 된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하드웨어 가격의 수준으로 도입 즉시 생성 AI를 활용할 수 있는 루시아 온은 20년 이상 축적된 솔트룩스의 모든 기술력이 총집약된 제품"이라며 "생성 AI의 도입을 고민하고 있으나 비용과 전문가 부족 및 보안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전 세계 기업 및 기관들의 니즈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자체 개발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LUXIA)로 기존 기록을 갈아치우며 LLM 리더보드(Open LLM Leaderboard)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3월15일 밝혔다.
루시아의 이번 성과는 35B 이하 언어모델들 사이에서 확보한 순위로, 평균 점수는 약 77.74점에 달한다. 전체 초거대 모델들을 기준으로도 피라미터 50B 이상의 대규모 모델들을 제치고 전 세계 4위를 달성, 적은 피라미터로도 상위 모델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압도적 성능뿐 아니라 경제성까지 입증했다.
특히 '상식능력(HellaSwag)'과 '추론능력(ARC)' 테스트 점수는 각각 91.88점 그리고 77.47점으로, 지금까지 나온 적 없는 점수를 최초로 받았다.
김재은 솔트룩스 랩장은 "현재 21.4B 루시아 모델은 허깅페이스 업로드 3일 만에 500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루시아 21.4B 모델의 베이스 버전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시아 한국어 모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AI HUB 평가 데이터셋을 사용한 한국어 자체 검증에서도 GPT3.5-turbo·오픈 모델들을 훨씬 뛰어넘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요약 평가 점수를 달성했다. RAG 기반 질의응답 정확도 90% 이상 등 우수한 성능 평가 점수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빠르게 LLM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솔트룩스는 건국대 자연어처리 연구실(김학수 교수)과의 산학협력으로 지식의 최신성, 사실성, 보안성을 대폭 향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의 모델 학습·지식 편집 기술을 연구 중이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연례 행사인 올해 솔트룩스 AI 컨퍼런스에서 현재의 루시아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혁신적인 LLM을 공식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으로써 글로벌 AI 시장을 선점할 초격자 경쟁력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솔트룩스의 자회사 플루닛은 약국 IT서비스 전문기업 크레소티와 AI상담센터 구축 외 인공지능 기반 혁신서비스 도입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5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솔트룩스 및 플루닛의 이경일 대표와 크레소티의 박경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종료 시까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크레소티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플루닛 워크센터'가 본격 활용된다. 플루닛 워크센터는 24시간 365일 나 대신 일하는 AI직원을 생성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다. 문자와 채팅 등 옴니채널로 인입되는 대규모 상담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웃바운드 활동까지 가능해 리셉셔니스트부터 개인 비서와 텔레마케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크레소티는 현재 약국결제 시스템 팜페이 서비스를 이용 중인 약국에 우선적으로 플루닛 워크센터를 적용,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담을 원하는 약사의 문의 대기시간이 최소화될 뿐 아니라 크레소티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심야 시간대에도 간단한 상담과 사전 문제 접수 등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가상인간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를 활용한 교육 및 매뉴얼 영상 제작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플루닛에서 개발 중인 AI비서 뿐 아니라 솔트룩스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GPT'의 서비스 접목도 다각도로 검토, 시너지 창출을 위해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솔트룩스의 자회사 플루닛은 가상인간 기술로 'CES 2023'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한 생성 AI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의 옴니채널 AI 직원 서비스 플루닛 워크센터와 AI 기반 영상 생성·방송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내 손 안의 AI 비서 애플리케이션 '손비서' 베타 서비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플루닛관계자는 "플루닛 워크센터를 통해 기업은 고객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성 증대까지 도모할 수 있다"라며 "플루닛과 크레소티 양사의 기술 및 인프라를 연계하는 이번 협업이 약국 산업 분야 AI 혁신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크레소티 관계자는 "일선 약국의 상담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AI 기반의 플루닛 워크센터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약국의 서비스 만족도와 업무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크레소티는 국내 최초로 의약품 결제 시스템 '팜페이 서비스'를 개발한 약국 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약국 전용 포스(POS) 시스템 '캣포스', 의약품 자동사입 서비스 '팜브릿지', 재고 및 판매데이터 기반한 자동주문 시스템 '팜오더' 등 다양한 의약품 유통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약 60%에 달하는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304100)는 AI업무 플랫폼기업 폴라리스오피스(대표 지준경·041020)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4일 밝혔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와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약식은 4일 솔트룩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잠재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공동의 이익을 창출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협약을 통해 솔트룩스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에 폴라리스오피스의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 가능한 문서솔루션을 연계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같은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SW)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에 따라 양사는 생성형 AI 서비스로 국내 B2B와 B2G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또 1억 2800만 명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폴라리스오피스의 클라우드 기반 B2C 서비스에도솔트룩스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영업과 개발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한다.특히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는 솔트룩스의 거대언어모델 '루시아'가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루시아는 한국어 말뭉치 1TB를 학습해 맞춤형 언어 모델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고 국내 거대언어모델 관련 공공사업인 서울교통공사 안전 챗 GPT구축 사업에 적용된 바 있다.솔트룩스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출시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산업계 AI 혁신을 주도할 뿐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사와 견줄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최근 적자 폭이 확대된 가운데 올해 'AI' 로 승부수를 띄운다.
2월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솔트룩스는 지난해 매출액 306억원, 영업이익 94억원 적자, 당기순이익 10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늘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81.8%, 10.3% 증가한 상황이다.
회사 측은 영업손실 증가 이유에 대해 "자회사와 미국 법인의 생성 AI 서비스 및 신사업 비용 증가, 하드웨어 및 AI반도체 구매 등 장비 원가의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AI 투자를 본격적으로 늘리며 최근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 중이다. 2021년 -39억원, 2022년 -20억원, 지난해 -94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이익도 2021년 -51억원, 2022년 -94억원, 2023년 -10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회사 설립,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비, 인건비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솔트룩스는 최근 3년 동안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안전 챗GPT를 구축해 대국민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세계 최초 생성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어플라이언스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어플라이언스는 루시아뿐 아니라 GPT4 등의 오픈모델도 연동해 사용 가능하다.또한 다이퀘스트와의 사업 협력,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LLM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이다.솔트룩스는 지난해 11월 NHN다이퀘스트(다이퀘스트)를 256억원에 인수했다. 다이퀘스트는 전자상거래 고객군이 많아 합병 후 매출 파이프라인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컨택센터(AICC), 챗봇, 가상인간 등 다른 제품군에도 LLM을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회사는 지난해 9월 자체 LLM '루시아'를 출시했다. 높은 보안성, 할루시네이션 최소화,빠른 데이터베이스(DB) 최신화가 장점이다.솔트룩스는 자회사 플루닛과 '구버(Goover)'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을 진행 중이다. 플루닛의 AI가상인간 서비스는 2022년 11월 출시 이래 지난해 12월 가입자 수 1만4456명을 확보했다. 월간 신규가입자는 1100명 꼴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플루닛은 개인 AI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손비서' 앱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솔트룩스 미국 법인은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및 수집, 생성AI 기반 리포트 자동생성이 가능한 '구버'를 올해 상반기에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솔트룩스 관계자는 "그동안 AI 시대 도래에 따라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많은 투자를 단행해 왔으며, 지난해 인수한 다이퀘스트도 그 일환 중 하나"라며 "올해 매출의 절반 이상은 LLM 사업을 통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부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올해는 LLM 루시아를 중심으로 어플라이언스와 지능형 검색 서비스 등 연계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외에도 업·크로스 셀링 확대, 다양한 파트너사 확보, 작년 말에 인수한 다이퀘스트와의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6.73억으로 전년대비 1.18% 증가. 영업이익은 94.39억 적자로 19.5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03.29억 적자로 93.6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핀테크 기업 핑거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월5일 밝혔다. 
지난 2월2일 핑거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와 안인주 핑거 대표를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이를 실현하여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기로 협의했다. 양사는 인공지능과 핀테크 분야를 기반으로 각자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과 금융권 대상 생성 AI 개발에 나선다.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서 솔트룩스의 LLM(거대언어모델) 루시아(LUXIA)와 연계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핑거의 금융 플랫폼과 기업 솔루션 등이 다양하게 활용된다. 또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협력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해갈 예정이다.솔트룩스 관계자는 "핀테크 업계에서 독보적 경쟁력과 인프라를 갖춘 핑거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맞춤형 생성 AI 개발을 통해 금융권 내에서 루시아의 영향력을 신속하게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금융 산업의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업체. AI Suite, Big Data Suite, Graph DB Suite 소프트웨어 판매, 개발 및 Cloud Service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특히, 4대 제품(AI, Big Data,Cloud Service, GraphDB)을 기반으로 고객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니즈에 최적화된 총 3개 분야의 사업(심층질의응답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기계학습 기반 증강분석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을 전개. AICC SaaS 사업, 초개인화 AI 서비스 사업, 메타휴먼 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중. 최대주주는 이경일 외(14.00%), 주요주주는 정문선 및 특별관계자(현대비앤지스틸)(9.1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3.14억으로 전년대비 13.27% 증가. 영업이익은 19.59억 적자로 38.7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93.64억 적자로 51.1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2년 10월13일 601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9월6일 493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0월27일 20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8일 35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2일 233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5일 30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3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6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9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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