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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엠씨(4250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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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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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 2024/04/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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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티이엠씨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했다. 4월15일 한화증권 김광진 연구원은 "티이엠씨의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1019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연결 자회사 오션브릿지(티이엠씨씨엔에스)의 기존 이차전지 장비 수주분으로 인해 수익성 왜곡이 발생하지만 일시적이고, 오히려 티이엠씨 별도 기준의 가스사업 매출이 전분기 대비 40% 이상 성장하며 이익률도 정상궤도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2·4분기부터 낸드 업황 조기 정상화 효과에 따라 가스 사업 실적 성장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AI서버향 eSSD 수요 증가에 따른 고객사들의 낸드 가동률 조기 정상화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eSSD 시장 지배력이 가장 높은 삼성전자향 공급 품목 수가 4·4분기부터 기존 4개 → 8개로 증가할 가능성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북미 신규 고객사에 대해서도 현재 희귀가스 1종에 대한 공급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며 향후 품목 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만원으로 11% 상향했다.



티이엠씨가 삼성전자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40배 가격이 폭등한 네온가스 재활용 연구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나흘째 상승세다. 3월12일 오후 2시 38분 현재 티이엠씨는 전일대비 1920원(9.71%) 상승한 2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재활용 네온가스’를 개발해 반도체 공정에 투입한다고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재활용 연구 과정에서 국내 소재 협력사 A사와 공동개발 했으며, 필요한 네온가스의 75%를 재활용해 충당할 계획이다. 

다음 날 한 언론매체는 삼성전자와 재활용 네온가스를 공동개발한 회사가 티이엠씨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티이엠씨에 매수세가 몰리며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온가스는 반도체 전 부문에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재활용 네온가스를 활용해 메모리칩을 비롯한 칩 생산과 파운드리 사업에서 원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반도체 노광 공정 용 불화아르곤 액침(ArF-Immersion) 장비에 투입되는 엑시머 레이저는 네온, 불소, 아르곤 등 특수 가스를 혼합해서 제조된다. 혼합물 중 네온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네온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반도체 생산 공정에도 차질이 빚어진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 국산화 선도기업 티이엠씨(425040)가 국내 대표 반도체 '쌍두마차'를 잡았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티이엠씨가 삼성전자(005930)와 반도체 필수 원료인 네온(Ne)가스 재활용 연구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000660)와도 관련 연구의 최종 테스트 완료 후 적용 단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3월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내년부터 재활용 네온가스를 반도체 공정에 투입한다. 최근 재활용 네온가스를 양산라인에 투입해도 반도체 성능에 문제가 없다는 테스트 결과를 얻었다. 반도체 공정에 재활용 네온가스가 투입하는 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다. 삼성전자는 네온가스 재활용 연구를 티이엠씨와 함께 했다. 이에 대해 티이엠씨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공정에서 사용된 네온가스를 포집한 후 당사가 순도를 높이는 정제 과정을 거쳐 다시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며 "관련한 매출 발생 시점은 내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삼성전자는 당사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점유율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다른 기업과의 논의도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티이엠씨는 SK하이닉스와도 네온가스 재활용 연구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것도 밝혀졌다. 티이엠씨의 전체 매출 비중의 80%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해외 기업들이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SK하이닉스와도 기술성과 사업성 검증까지 끝마치고 생산라인에 적용하는 단계만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네온가스 재활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티이엠씨에 수많은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티이엠씨 관계자는 SK하이닉스와의 네온가스 재활용 공동연구에 대해선 "고객사와의 비밀유지계약(NDA) 등으로 인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언급해 줄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공급망 안정화 △ESG 경영 △가격 인하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네온가스 재활용을 내재화했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네온가스는 반도체 전 부문에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재활용 네온가스를 활용해 메모리칩을 비롯한 칩 생산과 파운드리 사업에서 원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인한 원료 조달에 대한 부담도 덜게 됐다. 

이전까지 전량을 수입에 의존했던 물량을 75%까지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네온가스는 2022년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가격이 40배 넘게 폭등하기도 했다.

티이엠씨는 2015년 1월 창립한 특수가스 전문메이커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제조 판매하는 전문소재기업이다. 티이엠씨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네온가스 추출부터 정제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췄다. 다시 말해, 네온가스 재활용이 가능한 국내 유일 업체다. 

티이엠씨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기술내재화를 통한 소재의 '완전 국산화'다. 엑시머 레이저 가스(Excimer Laser gas)와 제논(Xe), 크립톤(Kr) 등 희귀가스부터 에칭공정용 CF계열과 일산화탄소(CO), 황화카보닐(COS) 등은 물론 증착 공정용 혼합가스인 B2H6(디보란)까지 반도체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다양한 특수가스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 포스코, DB하이텍 등 탑티어(Top-tier) 고객사와의 파트너십도 확보했다. 특히 포스코와는 지난 2022년 엑시머 레이저용 네온가스 추출 설비 및 정제 기술을 개발하고 양산에 성공하기도 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07.83억으로 전년대비 42.92% 감소. 영업이익은 211.20억으로 60.35% 감소. 당기순이익은 227.78억으로 46.00% 감소. 



한화투자증권은 티이엠씨에 대해 "고객사들의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실적 반등시점에 주목할 때"라는 의견을 내놨다. 지난 11월30일 한화증권 김광진 연구원은 "올해 메모리 업계의 감산은 디램 대비 낸드에서 예상보다 더 강하게 이뤄졌으며, 낸드 노출도가 높은 티이엠씨의 감익은 불가피했던 수순"이라며 "또 지난해 급등했던 희귀가스 가격 정상화 과정에서의 공급단가 하락은 실적에 추가적인 부담요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다만 "희귀가스 가격은 지난 9월을 기점으로 하향 안정화된 것으로 파악되며, 추가 하락의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이제는 주요 고객사들의 라인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실적 반등 시점에 주목할 때"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장기화가 예상됐던 낸드 감산 일정이 단축될 가능성이 확인되며, 현실화 될 경우 티이엠씨 실적의 반등 시점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했다.

11월 30일부로 양수하는 오션브릿지를 감안한 내년 예상 연결 실적은 매출액 3532억원, 영업이익 616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보다 126% 증가한 규모다. 김 연구원은 "오션브릿지 인수를 반영해 목표주가 산정 방식을 SOTP Valuation 방식으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5만원에서 6만원으로 20% 하향해 제시한다"면서 "현 주가는 메모리 업계의 감산에 기인한 감익을 충분히 반영한 상태로, 이제는 전방 고객사들의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실적 반등 시점에 주목할 때"라고 했다.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사 티이엠씨가 반도체 장비 업체 오션브릿지를 최종 인수하면서, 사업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회사 모두 SK하이닉스를 주고객사로 두고 있는 만큼, 매출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

작년 10월1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티이엠씨는 오션브릿지에 대해 현 최대주주인 팬아시아반도체소재 유한회사로부터 보유 지분 전량(33.4%)을 인수했다. 인수가액은 총 654억 원으로, 최종 자회사 편입시점은 다음 달 30일이다. 

2015년 설립한 티이엠씨는 주력 제품인 엑시머 레이저 가스(Excimer Laser gas)를 비롯해 △제논(Xe)과 크립톤(Kr) 가스 △불화메탄(CF)계열 △일산화탄소(CO) 등 특수가스가 주요 제품이다. 2018년 SK하이닉스 2기 기술혁신기업에 선정되면서, 1차 협력사로 올라섰다.그동안 티이엠씨는 주 고객사 SK하이닉스 효과에 힘입어 꾸준한 외형성장을 이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매출액만 1,753억 원 규모다. 티이엠씨 전체 매출의 약 50%에 달하는 수치다. 당초 SK하이닉스 매출 비중이 60~70%대 였으나,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와도 거래를 트면서 소폭 낮아졌다.다만 티이엠씨가 오션브릿지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되면서, SK하이닉스와의 매출 비중이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티이엠씨는 이번 오션브릿지 인수로 반도체 소재 사업 영역을 전구체와 장비 분야까지 넓히게 됐다. 오션브릿지는 2014년부터 SK하이닉스와 거래를 해오고 있는 상태다. 오션브릿지의 최대 매출처도 SK하이닉스다. 전 최대주주(팬아시아반도체소재)의 주요 유한책임투자자(LP)가 SK텔레콤으로, 사실상 SK그룹과 관계가 깊다. 티이엠씨로서는 오션브릿지를 계열사로 편입시킨 만큼, SK하이닉스와 다방면에서 협업 강화가 가능해졌다.  티이엠씨 관계자는 "오션브릿지가 운영 중에  있는 미국, 헝가리, 중국 등의 해외법인을 활용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1호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전문 기업 티이엠씨(425040)의 주가가 상장 반 년도 안 돼 2배 넘게 뛰어올랐다. 전 세계 3개사만 생산할 수 있는 특수가스를 만드는 유일한 국내 업체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삼성과 포스코 등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금융증권 업계는 “미래 성장성을 고려하면 아직도 저평가 수준”이라며 투자 전망도 밝게 봤다.

작년 6월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이엠씨는 이날 5만 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인 1월 19일 종가(2만 8100원) 대비 105.3% 뛰어오른 액수다. 티이엠씨 공모가는 2만 8000원으로 연초 상장을 앞두고 얼어붙은 IPO 시장과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일반청약에서 미달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티이엠씨는 삼성과 포스코 등 든든한 주주들 덕분에 상장 이후 3만~4만 원대로 주가가 뛰어오르더니 이달 들어 주당 5만 원을 돌파했다. 티이엠씨는 2015년 설립 이후 포스코기술투자·삼성벤처투자·지유투자 등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은 바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 GEM 1호 펀드’를 통해 티이엠씨 지분 9.54%(101만 3623주)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삼성 역시 ‘SVIC 5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티이엠씨 지분 8.54%(88만 4379주)를 가진 3대 주주다.

대기업들이 티이엠씨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술력이다. 티이엠씨가 생산하는 디보란(B2H6)은 전 세계에서 3개 업체만 생산할 수 있는 소재로 국내에서는 티이엠씨가 유일하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디보란은 올 5월 삼성전자(005930)에 납품되기 시작했다”며 “점유율 상승 초입에 있어 점진적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티이엠씨가 원재료 수급과 원료 분리·정제는 물론 검사와 측정까지 전(全) 공정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업체라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부분이다.

증시 입성 6개월이 되지 않아 주가는 2배 넘게 올랐지만 증권가에서는 향후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고 분석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티이엠씨의 적정 가치를 이날 시가총액(6131억 원) 대비 30.4% 높은 8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특히 2대 주주인 포스코와의 협력 확대가 눈에 띈다. 티이엠씨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에서 희귀가스를 추출하고 있고 포항제철소에서 원료를 조달하는 비중도 높일 계획이다. 또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정제해 반도체 공정용으로 사용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실적도 꾸준히 성장하면서 지난해 533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올해 536억 원, 내년 672억 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은 “티이엠씨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 등 국내 업체는 물론 TSMC·인텔 등 다양한 칩 메이커 고객사를 확보했다” 며 “특수가스 수요 증가와 함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주요 주주들의 지분 매각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포스코기술투자는 4월 보호예수 기간이 끝났으며 삼성벤처투자는 내년 1월이 보호예수 만기다. 다만 포스코와 삼성 측은 전략적투자자(SI) 성격이 짙어 단기에 지분을 대량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티이엠씨와 네온가스 생산 설비를 개발한 바 있다.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전문 업체. 가스 합성 및 수전해 기술, 희귀가스를 추출 및 분리하는 기술, 특수가스를 정제ㆍ혼합ㆍ충전하는 기술을 비롯하여 특수가스 제조의 모든 공정을 내재화한 기술을 보유. 특수가스 생산에 필요한 Total 기술을 이용하여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특수가스 제조를 국산화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의 정식 협력사임. 주요 제품으로는 희귀가스(Excimer Laser(Ne), Kr, Xe 등), 특수가스(C4F6, CO, COS, CHF3, C4F8 등)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유원양 외(32.65%), 주요주주는 에스브이아이씨5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8.33%), 포스코 GEM 1호 펀드(9.54%), 국민연금공단(7.58%), KB자산운용(5.23%), 에셋플러스자산운용(5.0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17.40억으로 전년대비 289.91% 증가. 영업이익은 532.65억으로 318.00% 증가. 당기순이익은 421.83억으로 296.95% 증가.


작년 1월19일 상장, 당일 131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20일 30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0월26일 15225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올 1월2일 27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6일 166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2일 22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9일 1758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0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3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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