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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14572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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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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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2024/04/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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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월12일 덴티움에 대해 중국 중심의 매출 성장이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85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2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지만 영업이익은 부합하는 수준이다.

한 연구원은 "2분기부터 중국 매출 성장이 본격화 할 것"이라며 "중국 경기 회복의 수혜를 의료기기 업체 중 가장 크게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자사주 22%를 보유 중"이라며 "정부의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유인책이 있다면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 로컬 기업들의 경우 임상 데이터와 브랜드 평판 등에서 아직 경쟁력이 떨어져 의미 있는 시장 침투에는 2~3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물량기반조달(VBP) 시행으로 인한 가격 평준화로 밸류 세그먼트 임플란트 수량의 증가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중국 내수 및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인다면 중국 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덴티움의 실적 성장이 돋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스템임플란트는 미국 공장을 통해 프리미엄화를 추구하는 반면, 덴티움은 중국과 동남아 등에 현지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중국 성장의 수혜를 더 크게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덴티움(145720)이 정기주주총회 결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덴티움은 3월28일 열린 정기주총에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덴티움은 이번 주총에서 △수소, 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설과 기기의 설계·개발·제조·판매·건설·설치·운영·유지보수·임대·서비스업 기타 부대사업 △수소·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연구용역 및 컨설팅 사업 △가스기기용품 개발·제조·판매업 △전 각호에 부대하는 사업 일체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에 관한 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덴티움(145720)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월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덴티움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940억원, 영업이익 132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덴티움의 매출액은 2021년 2920억원, 2022년 3560억원 순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00억원, 1260억원으로 늘어났다. 우선, 우려했던 중국 임플란트 가격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VBP 시작 이후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임플란트 판매가격이 올해 들어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VBP는 장기적으로 물량증가 효과를 앞세워 중국 임플란트 시장을 키울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임플란트 VBP(Volume-based Procurement, 중앙 집중식 구매) 제도는 중국 정부가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낮은 가격으로 의약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VBP 제도의 목적은 임플란트 시술이 고가여서 중국 내 침투율이 낮은 것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후 중국 내 임플란트 공급가 하락으로 대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임플란트사를 중심으로 시장 우려가 확산했다. 

덴티움의 지난해 분기별 매출을 살펴보면, 1분기 331억원, 2분기 572억원, 3분기 542억원, 4분기 57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1분기만 지난해 동기 대비 18.9% 매출 감소가 나타났을 뿐이다. 중국의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9%, 11.9%, 36.7% 순으로 각각 증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악재도 소멸 구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러시아 물류 문제 해소로 150억~160억원으로 예상되는 4분기 러시아 매출이 231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올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그는 올해 덴티움의 실적에 대해 매출액 4787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덴티움은 국내 영업상황이 견조하고 러시아 수출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금리 인하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수요 회복과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시행될 경우 추가 실적 개선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분석했다. 

 


덴티움이 중국 수출 확대에 따라 올해도 호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중국 임플란트 수요가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은 러시아 매출이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3월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18만원→20만원), 미래에셋증권(17만원→18만3000원), 키움증권(15만원 →16만원), 삼성증권(15만원→16만원),  DB금융투자(15만원→16만원), 교보증권(13만원→15만원) 등이 덴티움에 대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덴티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6%가 증가한 47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깜짝 실적의 주인공은 러시아였다"며 "물류 문제가 해소되면서 150억~160억원으로 예상됐던 러시아 시장 매출이 231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세청 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 비용 55억원, 재고자산평가손실액 40억원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됐다"며 "러시아 중심으로 유럽 매출이 늘고, 중국 매출도 전년비 37% 증가하며 덴티움은 눈에 띄는 외형적인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덴티움에 대해 올해도 성장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중국 지역 수요가 시장 예상보다 더 빠르다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미 올 1월 중국 수출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상황이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전체 임플란트 수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중국 내원 환자, 대리점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나고 있다"며 "덴티움은 상하이 제조 법인에서 연 생산 규모 300억원 수준으로 어버트먼트(중간나사)를 생산 중이다. 추후 생산량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덴티움의 올 1분기 중국향 매출액은 전년비 37.8% 증가한 456억원으로 추정한다. 직판 비중을 70%로 늘렸고, 대도시 위주로 영업 중이라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중국 경기 반등에 따라 패키징 판매가 늘면 추가 실적 성장 및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31.89억으로 전년대비 10.49% 증가. 영업이익은 1382.79억으로 10.00% 증가. 당기순이익은 965.26억으로 12.15% 증가. 



덴티움(145720)이 중국 VBP(의약품 대량구매 정책) 우려를 불식시키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1월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덴티움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831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으로 각각 예상된다.  특히, 중국 매출액은 2003억원으로 추정돼, 직전년도 매출액 1824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김지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내 소비 침체 및 VBP 정책으로 수익성 훼손 우려가 존재했다”면서 “하지만 4월 VBP 시행 이후 30% 이상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진단했다. 

VBP는 Volume Based Procurement의 약어로, 중국에서 도입된 의약품 대량구매 정책이다. 이 정책은 중앙정부가 공립병원에 필요한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국민 병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됐다. VBP는 모든 의약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비용이 과다하다고 판단되는 일부 의약품에 한정적으로 적용된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4월 임플란트에 VBP를 도입했다. 중국에서는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매우 높아서 침투율이 낮았다. 중국 정부는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표준화하고 저렴하게 하기 위해 VBP를 도입했다.  

정책 시행으로 중국 내 임플란트 공급가는 제품에 따라 적게는 20~30%, 많게는 40~50% 이상 저렴해졌다. 

중국 임플란트 시술 대중화 촉발에 덴티움 중장기 실적 기대치가 높아졌다, 

김 연구원은 “중국 임플란트 시술가 인하에 따른 수요 증가 속도는 향후 경기 반등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함께 더욱 빨리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덴티움은 중국향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기 때문에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며 “또,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태국 등 신흥국이 추가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연구원은 덴티움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매출액 4454억원, 영업이익 1525억원을 각각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액 16.3%, 영업이익 24.2% 각각 증가한 수치다. 덴티움의 영업이익률은 34.2%로 추산됐다. 



NH투자증권이 올 1월8일 덴티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긍정적인 성장을 전망하면서도 낮은 멀티플(기업가치 배수)의 재평가에는 경기 지표 반등이 필요하다고 봤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167억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40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소폭 밑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중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546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저조했던 전년 동기 대비 의미있게 성장하나 여전히 경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하회할 전망"이라며 "최근 중국 향 임플란트 전체 수출입 데이터로 주가가 상승한 바 있으나 중국 경기 상황은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러시아는 물류 이슈로 아쉬웠던 3분기(27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171억원으로 추정돼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전히 둔화된 경기 영향 하에 있는 국내 매출은 19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에 두드러졌던 일회성 비용 이슈(낮은 재고자산평가손실, 높은 광고선전비)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중국 가격 하락 완료 등으로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4587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1570억원 등 긍정적인 성장이 추정된다"며 "2024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여기에 경기 회복에 따를 경우 치과 산업 성장 기대감 및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며 "즉, 가장 중요한 건 경기 지표"라고 지적했다. 



치과용 의료기기분야 전문업체. 임플란트 제품을 주력으로 치과용 의료기기 및 생체재료를 Total Solution으로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음. 국내 임플란트 시장점유율 2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등 24개 해외법인 조직과 70여개 국가의 딜러 유통망을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음. 최대주주는 정성민 외(18.92%),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9.9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58.66억으로 전년대비 22.07% 증가.  영업이익은 1257.03억으로 79.88% 증가. 당기순이익은 861.44억으로 55.22% 증가.


2020년 3월19일 266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6월2일 18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0월20일 9310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6일 148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11일 124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4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9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2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6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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