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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20510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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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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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 2024/04/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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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성능 관리 기업 엑셈(205100)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AWS 파트너 패스(AWS Partner Paths)'를 획득하며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4월19일 밝혔다.

엑셈은 AWS 파트너가 제공하는 솔루션의 안전성을 AWS에서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FTR(기본 기술 검증·Foundational Technical Review) 절차를 거쳐 'AWS 인증 소프트웨어(AWS Qualified Software)' 배지를 획득하고 5가지 종류의 파트너 패스 중 '소프트웨어 패스'를 취득했다.AWS 파트너 패스는 AWS가 다양한 파트너의 고객 오퍼링을 지원하고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레임워크다. 엑셈은 파트너로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제품 관련 혜택 등을 제공받게 됐다.엑셈은 AWS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웨비나, PoC(기술실증), 행사 등 솔루션 공동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신규 솔루션 기획 시 AWS로부터 초기 기획부터 출시까지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받는 등 비즈니스의 모든 분야에서 AWS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됐다.AWS 파트너 패스를 통해 엑셈은 국내 유일하게 IT 시스템 전반을 커버하는 각종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한 번들링, 크로스셀링 전략을 펼쳐 신규 고객 유치와 잠재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엑셈은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애플리케이션,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통합 관제에 이르기까지 IT 시스템 전 구간 성능 관리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력, 비용 등 IT 운영 리소스 투입 부담을 줄이고 고객이비즈니스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엑셈은 2001년 설립 이래 삼성, 현대, SK 등 초대기업 및 그룹사, 대형 금융사, 공공기관을 위주로 약 1000개에 달하는 고객사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IT 성능 관리 시장에서 최상위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평석 엑셈 대표는 "이번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 획득을 통해 글로벌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클라우드DB 성능 관리 솔루션, 풀스택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하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전환 고객들의 운영 관리 편의를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IT 성능 관리 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 205100)이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마켓플레이스에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DBPM)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를 등록했다고 4월1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제품은 맥스게이지 전체 제품으로, Oracle, SQL Server 등 상용 DB 7종과 PostgreSQL, MongoDB 등 오픈소스 DB 4종의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상용 및 오픈소스 DB 4종도 포함된다. 현재 맥스게이지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와 NHN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도 등록된 상태로 그간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SP)와의 협력을 강화해왔다.삼성SDS가 운영하는 SCP 마켓플레이스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다양한 분야의 IT 서비스와 솔루션을 쉽게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은 마켓플레이스에서 맥스게이지를 구매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가용성 및 성능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의 주요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 그룹사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수 공공 기관, 대형 기업과 금융사에서 이용 중이다. 엑셈의 맥스게이지는 정밀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성능지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감지된 문제점을 정밀하게 분석해 줌으로써 CPU 사용률 절감, 응답속도 개선, 시스템 다운타임 축소, 장애 조치 시간 단축 등 DB 성능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무중단 IT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직관적이고 강력한 UI/UX로 사용자의 편의에 최적화돼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도입 후에도 정기 전문 엔지니어 방문을 통해 긴밀한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DB 성능 향상을 위한 고객사 맞춤형 튜닝 가이드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맥스게이지는 국내에만 약 700곳, 해외 약 200곳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 시장 점유율 1위이자 국내 점유율 50% 이상의 1위 DB 성능 관리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엑셈 고평석 대표는 "다수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모든 성능 데이터를 수집해 DB 성능을 관리할 수 있는 맥스게이지를 공급해서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라며 "온프레미스 상에서 20년 이상의 DB 성능 관리 노하우와 기술이 담긴 맥스게이지로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의 고객을 빈틈없이 지원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의 '제주농업 디지털 전환(DX) 기반 구축 용역' 사업의 사업자로 엑셈이 참여한 ㈜이지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4월4일 밝혔다.

엑셈은 애그테크 전문 기업 이지팜을 비롯해 씨에스, 넥스트이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개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혼재된 농업 데이터들을 모두 연계해 활용 가능한 통합 농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해 제주형 농업 디지털 전환(DX)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금번 사업은 3월 27일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3월까지 진행된다. 사업비는 33억 1800만원(VAT 포함)이며, 이중 엑셈의 지분은 40%이다.주된 사업 내용은 제주농업 생산, 출하와 농업기술 업무 정보, 대농민 정보 등 제주농업 데이터의 생성·수집 자동화와 정제·연계·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종 데이터 플랫폼 기반 서비스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작물 생산량 예·관측 시스템, 토양 자원 환경 관리 시스템, 병해충 예찰 및 예보 시스템 등 총 8개의 서비스 시스템이 개발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사업에서 구현되는 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로 다양한 농업 데이터의 융·복합 분석이 가능해져 제주도 농업 정책 수립과 농가 의사결정 역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엑셈은 금번 사업에서 자사의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솔루션 '이빅스(EBIGs)'를 공급하고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예측 모형 개발을 수행한다. 분석 및 예측을 위해 집계할 데이터를 확정해 통합·축적해 놓은 데이터베이스인 분석용 데이터마트도 구축한다.엑셈 고평석 대표는 "이번 제주 농업 디지털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정부 농업 디지털 혁신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38.89억으로 전년대비 20.26% 감소. 영업이익은 49.12억으로 60.80% 감소. 당기순이익은 104.22억으로 8.53% 증가.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작년 한 해 글로벌 초대형 반도체 공장을 포함한 제조업 고객들을 중심으로 미국, 중국, 일본 3곳의 엑셈 해외 법인 매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월17일 밝혔다.엑셈은 작년 2분기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 반도체의 신규 시스템들에 대해 자사의 데이터베이스(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의 규모 있는 납품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3, 4분기에는 테일러시 신규 공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사업 기회를 이어오고 있다.중국에서 엑셈은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업인 양쯔메모리(YMTC)도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동력 전지 제조기업 영덕시대(CATL)와 더불어 반도체 품질관리 기업인 대만 징짜오과기(TPW)도 엑셈의 신규 고객이 되었다. 또한 엑셈은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 샤먼천마LCD (Tianma Microelectronics Co., Ltd) 생산라인에 맥스게이지를 추가 증설하는 등 제조 기업 고객 기반 매출을 착실히 쌓았다.일본에서는 일본 대표 반도체 장비 제조사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맥스게이지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외에도 일본 3개 금융그룹으로 꼽히는 스미토모 그룹 계열의 신탁은행인 스미토모 미츠시 트러스트 뱅크(Sumitomo Mitsui Trust Bank)를 비롯해, 교육 기업 가와이주쿠(Kawaijuku)와 공영경기 운영 기업 닛폰토터(Nippon Totor)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특히 일본에서는 클라우드 DB를 모니터링하는 맥스게이지 제품군(MaxGauge for CloudDB, 이하 MFC)을 작년 10월 출시한 직후, 일본 최대 통신사 NTT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일본 내 클라우드 전환 추세에 따라, 지난 12월 참여한 일본 최대 규모 DB 기술 컨퍼런스 'DB 테크 쇼케이스'에서 MFC의 호응도가 높았고 여러 현지 기업의 문의로 사전 영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엑셈은 "특히 반도체 산업의 경우 많은 개별 단계로 구성된 복잡한 초미세 공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장애 발생 시에는 생산 라인이 중지될 수 있는 미션 크리티컬(Mission Critical)한 특징을 가진다"며 "이 때문에 공정 시스템 인프라의 핵심인 DB의안정성과 성능 유지를 위한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한데, 엑셈은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생산 시장에서도 DB 모니터링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순조롭게 고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챗GPT발 전체 산업계에 부는 AI 붐(Boom)과 차량용 반도체 부족사태, 자율주행차량 반도체 투자 등 2030년까지 1,750조 원의 천문학적 반도체 투자 전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양산 확대, 생산 라인 증설, 생산 관리 시스템(MES) 및 설비 관리 시스템 등의 확장으로 향후 맥스게이지를 골자로 한 엑셈의 점진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엑셈 미국 · 중국 법인의 임중모 대표는 "반도체 시장의 확대로 해외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외에도 통신, 금융 산업 부문을 포함해 수년간 다수 고객들을 통해 인정받아온 모니터링 경쟁력으로 계속적인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T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생성형 AI 기술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도입한 대화형 챗봇 '큐리(QURI)'를 개발, 자사 AIOps 솔루션 '싸이옵스(XAIOps)'에 먼저 적용했다고 1월8일 밝혔다.

IT 운영자들은 큐리에게 일상 언어나 키워드로 IT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질의해 이를 확인하거나, 기능 수행을 직접 요청할 수 있다. 예를들면 운영자는 "최근 1시간 동안의 장애 발생 내역은?", "오늘 발생한 서비스 이상 탐지 건은 뭐야?"와 같이 큐리에 질문을 입력해 이슈 발생 현황과 이력을 직접 질의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금 답변해 준 서비스에서 지연된 구간이나 대상 타깃은?"과 같이 확인된 답변에 대한 후속 연계 질문을 통해 장애나 부하가 발생한 세부 구간이나 대상, 원인에 대해서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예측 관점에서도 "지금 시스템 이상에 대한 예측 장애 상황은?" 등과 같이 미래 상황에 대한 예측 정보까지도 직접 질의 및 확인할 수 있다.또한, 큐리는 DB 성능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각종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가이드해 준다는 점이 강점이다. 큐리는 IT 운영자에게 WAS, DB 등 주요 성능 지표 문제가 발생할 시 질의하면 연관된 상세 지표 설명과 어떤 조치를 적용하면 좋겠다는 가이드나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장애 발생 상황에서 더욱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는 엑셈이 23년간 900여 고객을 지원하며 축적해온 DB 성능 관리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있다.향후 엑셈은 큐리를 업그레이드해서 통합 모니터링 제품인 데이터세이커(SaaS형)와 엑셈원(구축형) 등 전사 모니터링 솔루션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엑셈은 큐리에 적용된 AI 알고리즘과 대화 로직을 더욱 고도화해서 다양한 수집 지표들에 대한 분석과 해결 방안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중이다. 엑셈 측은 "기업과 기관들이 IT 운영 장애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디지털 장애 발생 시 골든 타임 안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큐리를 통해 싸이옵스의 IT 장애 대응과 예방을 위한 운영 업무의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대고객 · 대시민 서비스의 무중단 운영과 평균 장애 복구 시간(MTTR, Mean Time To Repair)을 더욱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엑셈은 이어 "특히 많은 조직들이 개발자와 인프라 담당자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고, 전문 DBA가 부재해 자체적으로 DB 운영이나 이슈 분석이 불가능하거나, 여러 영역을 한두 사람이 모니터링해야 하는 문제들을 겪고 있어 통합형 모니터링 제품을 도입하게 되는데, 통합형 제품에 큐리가 탑재될 경우 활용도가 더욱 향상되고 운영 업무 리소스를 절약하는 데에도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류길현 신기술본부장(전무)는 "큐리는 엑셈의 23년간 축적한 IT 성능 관리 기술 컨텐츠 DB가 탑재돼 단순 통계, 설명 제시가 아닌 수준 높은 지표 해석과 타사와 차별화된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라며 "비용 절감과 IT 환경 운영의 안정성이 모두 중요해진 시대에, 싸이옵스와 큐리가 기업과 기관들이 더욱 기민하게 서비스 중단이나 장애에 대응하고, IT 운영을 자동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엑셈은 서울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2단계 사업에 이어 생성형AI 언어 모델을 도입하는 3단계 사업까지 최근 수주하면서 최신 AI 기술을 다양한 사업 분야에 발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솔루션 전문업체. IT 성능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를 위한 DBPM, 사용자 단말기부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까지 전구간(End-to-End) 성능관리를 위한 APM, 빅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통합관제, 인공지능(AI) 기반 IT 운영 솔루션의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주요 종속회사인 신시웨이는 데이터베이스 보안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영위중. 15년6월 교보위드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 최대주주는 조종암(35.6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51.33억으로 전년대비 16.49% 증가. 영업이익은 125.30억으로 1.82% 증가. 당기순이익은 96.03억으로 14.86% 감소. 


2020년 3월19일 85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8월29일 3411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일 1954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9일 31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220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9일 2820원에서 고점을 찍고 긴 윗꼬릴 달며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235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2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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