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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소스(40249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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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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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2 2024/04/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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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리 가격 급등에 따른 대체제로 초전도 선재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초전도 선재 대량 양산 장비를 개발은 물론 수주까지 완료한 그린리소스(402490)가 주목을 받고 있다. 

4월19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린리소스는 최근 초전도 선재 대량 양산 필수 설비가 글로벌 기업의 테스트를 통과하고 납품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추가 수주도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그린리소스가 자체 개발한 초전도 선재 IBAD(Ion Beam Assisted Deposition) 증착 양산 설비가 미국 소재 글로벌 기업 현지 공장의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고 수주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 2월 본지 취재를 통해 해당 기업의 승인을 앞두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그린리소스는 해당 기업과 2021년 12월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듬해인 2022년부터 설비를 제작, 지난해 한국 공장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후 올해 3월 미국 현지 공장의 최종적인 승인과 납품이 완료됐다. 그린리소스 관계자는 "현재 추가 수주를 위해 조율 중에 있다"고 전해왔다. 정확한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5대 정도의 추가 납품이 유력하다. 해당 장비 한 세트의 가격은 고객사가 원하는 스펙에 따라 30억원~8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현재 납품된 장비까지 포함하면 180억원~480억원 규모다.회사 관계자는 "해당 설비는 얇은 모재 위에 레이어층이 깔리는 코팅이 삽입되도록 도와준다"며 "극단적인 예로, 기존에는 센티미터(cm) 단위로만 제작이가능했던 초전도선재를 수십·수백 미터(m) 이상 단위의 양산이 가능케하는 필수 장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전도 선재의 연속 박막 증착을 통한 대규모 양산에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초전도 선재 시장은 이제 개화기라고 본다. 얼마나 커질지 가늠조차 불가능하다. 당장의 매출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해당 시장의 발 빠른 선점과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퀀텀점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인공지능(AI) 열풍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이 가속화되면서 구리 가격이 이달 들어 사상 최고치를 찍는 등 '몸값'이 널뛰고 있다. 이에 업계에선 구리 대체제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가장 주목받는 것은 초전도 선재다. 초전도 선재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 전기저항이 0이 되는 성질을 이용, 구리선 대비 170배 이상의 전류를 보낼 수 있는 고효율 전기에너지 소재다. 특히 초전도 선재는 기존 구리선으로 대체할 수 없는 바이오 분야, 초전도 에너지 저장 시스템, 거대 과학 분야, 우주 수송기기 등 적용 분야가 다양함에 따라 향후 관련 시장의 고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본격 양산을 통한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하지만 초전도 선재는 대량 생산이 힘들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혀왔다. 그동안의 초전도선재는 랩(lap) 접합방식으로 제작했지만, 현실적으로 요구되는 대량의 초전도 선재를 제작하기엔 불가능했다. 이러한 문제를 그린리소스가해결했다. 그린리소스의 초전도 선재 IBAD 증착장비는 자체 개발한 물리기상증착(PVD·Physical Vapor Deposition)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종소재의 박막을 연속적으로 적층가능해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릴투릴(Reel-to-Reel) 기반의 연속버퍼증착(Coutinous Buffer Deposition·CBD) 제조설비다.한편 그린리소스는 앞서 '초전도 선재의 단일 완충층 형성방법 및 그 방법을 이용하여 제조된 초전도 선재' 특허도 출원했다. 산화세륨(CeO2)를 이용한 초전도선재의 단일 완충층 형성방법에 관한 것이 주요 골자다.



그린리소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삼성전자 어드밴스드패키지(AVP)사업팀이 세계 최대 고성능컴퓨팅(HPC) 기업인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그린리소스는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두고 국내 유일 3나노, 5나노 공정의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 부품용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4월5일 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 인공지능(AI)반도체 2.5D 패키지 물량을 확보했다. 2.5D 패키지는 인터포저 위에 반도체 다이(CPU, GPU, I/O, HBM 등)를 수평 배치하는 기술이다. TSMC는 이 기술을 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CoWoS), 삼성전자는 아이큐브라고 부른다. 2.5D 패키지 기술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반도체는 엔비디아 A100, H100, 인텔 가우디 등이 있다.삼성전자 AVP 사업부는 지난해부터 2.5D 패키지 고객 확보를 위해 엔비디아 등 기업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해당 작업을 수행할 충분한 인력 배치와 인터포저 웨이퍼 자체 설계 등을 제안했으며, 신카와 등에서 2.5D 패키지를 위한 장비도 대량 발주했다.삼성전자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2.5D 패키지 물량을 받아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며 "HBM과 GPU 생산은 타사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삼성전자의 엔비디아 2.5D 패키지 물량 확보에는 TSMC의 CoWoS 생산능력(CAPA) 부족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만 강진 영향으로 CoWoS 쇼티지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2.5D 패키지 수주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3나노, 5나노 공정의 반도체 식각 장비 부품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업체인 그린리소스가 주목 받는 모습이다.그린리소스는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두고 국내 유일 3나노와 5나노 공정의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 부품용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초미세화 반도체 식각 공정 장비 부품 코팅 기술에 해당되는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적용 초고밀도 내플라즈마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린리소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기록 중이다. 온디바이스 AI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3나노 GAA공정 양산 최적화에 집중하고 2나노 공정을 개발하겠다는 소식이 영향울 준 것으로 판단된다. 

그린리소스는 국내 유일 3nm(3 나노미터)·5nm(5 나노미터) 공정의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 부품용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월2일 반도체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지난해 연간 최대 수주 잔고를 달성했지만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 인공지능(AI)을 통해 반전을 모색 중이다. 연간으로 보면 역대 최대 수주 실적 달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3나노와 2나노, GAA(게이트올어라운드)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첨단 공정 기반 사업을 확장해 HPC(고성능컴퓨팅) 중심으로 판매 비중과 신규 수주를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올 1분기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PC 신제품 출시와 함께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3나노 GAA 공정의 안정적 양산을 지속하고, 2나노 공정을 개발하며, AI 가속기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응용처 주문을 늘릴 것"이라며 "성숙 공정에서 비용 경쟁력이 향상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주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에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두고 국내 유일 3나노 5나노 공정의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 부품용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린리소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린리소스는 초미세화 반도체 식각 공정 장비 부품 코팅 기술에 해당되는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적용 초고밀도 내플라즈마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중국 식각장비 1위업체 NAURA 이다.특히 3nm, 5nm 공정의 반도체 식각 장비 부품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한국내 유일의 업체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1.92억으로 전년대비 43.11% 감소. 영업이익은 23.13억으로 30.67% 감소.  당기순이익은 17.98억으로 41.02% 감소..



그린리소스의 주가가 강세다.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초전도체 개발 계획을 오는 1월9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전도체주 테마들이 강세다. 이에 관련 테마주로 거론되는 그린리소스에도 기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월8일 오후 2시 16분 현재 그린리소스는 전일 대비 1500원(+4.79%) 상승한 3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양자산업융합선도단(QILI)은 9일 오후 4시 비전 선포식에서 QILI의 주요 비전 및 역할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AI와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초전도물질을 비롯한 소재 개발 분야에서의 연구와 개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QILI 발족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학배 양자산업융합선도단 단장이 QILI의 비전과 역할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QILI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가 지금까지 진행된 초전도체 연구와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LK-99 사태 이후 이 대표가 직접 공식 석상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소식에 파워로직스 모비스 씨씨에스 등이 급등을 하면서 신규사업으로 초전도선재 사업을 진행중인 그린리소스에도 관심이 몰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초전도선재는 전력기기나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으며, 반자성 특성을 이용해 자기부상열차 등 고속 수송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그린리소스는 자체 개발한 PVD(물리 기상 증착, Physical Vapor Deposition)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초전도선재 양산용 IBAD 증착장비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2021년 말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초전도선재 장비 수주에 성공했으며, 납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초전도선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린리소스의 주가가 강세다. 네덜란드 ASML과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의 협력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12일 10시 21분 그린리소스는 전일 대비 10.82% 상승한 35,350원에 거래 중이다. 

11일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 대통령은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ASML 본사를 찾는 등 양국간 반도체 협력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ASML 방문은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 관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국빈 방문의 핵심 의의는 반도체 협력 강화다. 반도체 제조 강국 한국과 장비 강국 네덜란드의 협력 시너지를 최대화하겠다는 것이다.윤 대통령은 10일 보도된 AFP통신 서면 인터뷰에서 "반도체는 한-네덜란드 협력관계의 중심축"이라며 "반도체 협력은 이번 순방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피터 베닝크 ASML 회장과 함께 ASML 본사를 찾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동행한다.한편 그린리소스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식각장비 핵심 부품에 적용되는 초고밀도 코팅 기술 등을 통해 반도체 공정 분야 초고밀도 코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현재 글로벌 파운드리들은 'EUV(극자외선)' 공정과 'High-K' 공정 등을 포함한 5㎚ 이하의 차세대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한 제조 공정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 



그린리소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이상 급등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했다. 작년 11월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그린리소스는 공모가(1만7000원) 대비 207.65% 상승한 5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상장한 새내기주 중 상장 당일 주가 상승률 1위다. 공모가 대비 약 73% 상승한 29500원에 장을 시작한 그린리소스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꾸준히 키웠다.상장 첫날 그린리소스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428만주. 1조3359억5300만원이다.

2011년 설립한 그린리소스는 반도체에 적용히는 초고밀도 특수코팅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사업 초기 확보한 희토류 관련 소재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2013년 일본에서 독점하던 코팅소재를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2016년부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식각장비 부품 코팅 시장에 진입했다. 현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고밀도 특수코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의 선도 고객사를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그린리소스는 초전도선재 관련 장비 제작 시장 진입에도 성공했다. 초전도선재란 특정온도 이하에서 전기저항이 0이 되는 성질을 이용한 고효율 전기에너지 소재다. 초전도선재는 강한 자기장을 생성할 수 있으며, 최근 핵융합발전의 꿈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양산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초전도선재는 전력기기나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으며, 반자성 특성을 이용해 자기부상열차 등 고속 수송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PVD(물리 기상 증착, Physical Vapor Deposition)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초전도선재 양산용 IBAD 증착장비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2021년 말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초전도선재 장비 수주에 성공했으며, 납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초전도선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인포메이션(Global Information)’은 글로벌 반도체 분야의 식각장비 시장이 2022년부터 8년간 연평균 11% 가량 성장해 2030년 약 490억달러(한화 66조5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도체가 점점 더 고집적화되고 초미세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식각 공정의 중요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리소스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식각장비 핵심 부품에 적용되는 초고밀도 코팅 기술 등을 통해 반도체 공정 분야 초고밀도 코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파운드리들은 'EUV(극자외선)' 공정과 'High-K' 공정 등을 포함한 5㎚ 이하의 차세대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한 제조 공정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혹한 식각 공정 환경을 견디기 위해 필요한 초고밀도 코팅 수요도 증가해 그린리소스의 해당 분야 매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초미세화 및 고집적화 트렌드에 따라 식각 공정의 환경이 급격하게 혹독해지고 있다"며 "수율 향상은 최근 중요한 화두이고 이에 따라 보호코팅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린리소스는 국내 유일 3nm, 5nm 공정의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 부품용 초고밀도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사업으로는 희토류 소재 및 코팅 기술을 응용하여 초전도선재 IBAD 장비를 외주가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에 매출액 433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추정치보다 각각 94.3%, 167.4% 늘어난 규모다.

그린리소스의 오는 2024년 예상 영업이익률은 27.4%로 올해 영업이익률(20.6%) 대비 약 7%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린리소스의 경우 초고밀도 코팅의 매출 비중 확대와 초전도선재 이온빔보조증착(IBAD) 장비 납품으로 내년도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작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9.05억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2.19억으로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16.66억을 달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식각공정 장비 부품의 코팅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용사코팅 및 코팅소재, 초고밀도 특수코팅, 초전도선재 장비, 정밀세정 등이 있음. 이외 기타 희토류 등 상품 매출도 발생.
특히, 코팅소재의 주원재료로 사용되는 산화이트륨 분말은 희토류 원료 중 하나로 중국으로부터 직접 산화이트륨 원료를 수입 중이며, 인도, 호주, 태국, 베트남 등의 제3국의 대체 공급 업체도 보유. 최대주주는 이종수 외(50.8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0.85억으로 전년대비 83.64% 증가. 영업이익은 37.31억으로 20.05% 증가. 당기순이익은 34.65억으로 199.48% 증가. 


작년 11월24일 상장, 당일 28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7일 65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1일 226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다 3월15일 36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2505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확보할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84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9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2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59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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