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주식종합토론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뉴로메카(3483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작성자 정보

장군

게시글 정보

조회 706 2024/05/09 19:59

게시글 내용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공간·창업 컨설팅 전문기업 유즈플레이스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월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뉴로메카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 10년 이상 축적해 온 협동로봇 개발·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공장 자동화 및 식음료(F&B)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국내 F&B 신규 사업 발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유즈플레이스와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과 엑셀러레이팅, 푸드테크 기술 기반의 프랜차이즈 개설, 글로벌 마케팅 기획·실행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신규 비즈니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 체계를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유즈플레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사업 확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MOU는 뉴로메카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가속화하고, 두 회사가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로메카(348340)(대표 박종훈)는 POSCO홀딩스(005490) 미래기술연구원과 차세대 로봇산업 육성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연구실(코랩)을 설립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포스코-뉴로메카 로봇 공동연구실 설립 투자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이다. 뉴로메카와 POSCO홀딩스가 각각 15억원씩 총 30억원을 투자한다. 

뉴로메카는 로봇공동연구실 설립, 공동 연구에 의한 로봇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포스코홀딩스 선정 공동 연구 과제 수행)을 담당한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공동 연구를 위한 개발 아이템 선정(공동 연구 과제 선정) 및 로봇 테스트필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포스코-뉴로메카 로봇 공동연구실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뉴로메카는 포항로봇비즈니스베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포스코홀딩스, 포항시 등 9개 기관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POSCO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뉴로메카, 원익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 포스텍기술지주주식회사, 포항시가 참여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로봇산업 분야의 허브 기관으로 원천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기술 지원 △차세대 로봇분야의 진흥을 위한 학술회의 등 정보교류 활성화 △포항 로봇비즈니스베이 생태계 조성 협력 △로봇 및 자동화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등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당사는 포스코-뉴로메카 로봇 공동연구실 설립을 통해 AI 로봇 융합 자동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려고 한다”며 “포스코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철강 자동화 및 이차전지 생산 공정 로봇 플랫폼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공동 연구소 설립과 로봇비즈니스베이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포항시에도 감사드리며 포항시가 K-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K-로봇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상용화가 이곳 포항 영일만3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로봇비즈니스베이 생태계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로메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과 'SIMTOS'에서 ‘모방학습’ 기술을 선보였다고 4월5일 밝혔다.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은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모방함으로써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을 뜻한다. 로봇에 AI 기술을 접목함에 있어서 가장 각광받는 기술로 ‘혁신을 이끄는 기술’로 불리는 최신 기술이다. 

로봇은 복잡한 작업 수행 방법을 기존과 같이 일일이 프로그래밍 하지 않고도, 사람 동작을 '보고' 배워서 따라 할 수 있다. AI가 작업 패턴을 학습하고 이해해서 환경이 바뀌어도 똑같이 해당 작업에 성공할 수 있다. 뉴로메카는 이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요리와 청소와 같은 다양한 일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기술을 시연했다.

모방학습을 통해 로봇은 유연하게 다양한 작업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고, 더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특히 ‘접근성’의 측면에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로봇에게 작업을 시연하기만 함으로써 필요한 작업을 가르칠 수 있다는 기술적인 강점을 갖는다.

뉴로메카는 전시에서 인디(Indy)를 통해 모방학습 기술을 선보였다. 모방학습 기능을 탑재한 국내 최초의 상용 로봇이다. 

뉴로메카 모방학습 개발 담당자는 "기존의 티치펜던트를 이용한 티칭으로는 로봇이 환경을 인식해서 이러한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을 하도록 할 수 없다"며 "모방학습 기능이 산업 및 일상생활에서 로봇의 역할을 극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동로봇은 이제 요리부터 청소까지, 사람이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을 배우고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현장에서 뉴로메카 협동로봇 Indy는 두 대로 이뤄져 마치 양팔의 사람인 것처럼 동작하며, 일정한 위치가 아닌 바닥에 놓인 뭉치를 쓰레받기에 쓸어 통에 담거나, 프라이팬에 놓인 물건을 비규칙적으로 놓인 그릇을 가져와 담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수행했다.

뉴로메카 허영진 CTO는 "모방학습 시연을 통해 로봇이 사람의 동작을 관찰하고 모방함으로써, 앞으로는 로봇이 실제 요리사나 청소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한다"면서 "뉴로메카의 모방학습 기술은 로봇이 사람과 더 가깝게 협력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일상생활에서도 로봇의 역할을 재정의할 것이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시기간 뉴로메카 부스에는 모방학습뿐만 아니라, 용접솔루션, 카페템플릿, 누들템플릿, 비정형팔레타이징, 머신텐딩, 우주로봇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참관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7.43억으로 전년대비 40.88% 증가. 영업이익은 148.25억 적자로 77.9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76.54억 적자로 82.0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뉴로메카가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무인화 F&B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로메카의 기술에 인공지능 전문 기업 마음AI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결합해 더 향상된 모델 개발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3월14일 뉴로메카에 따르면, 지난 10년 이상 축적해 온 협동로봇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무인 카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뉴로메카에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카페 솔루션은 아메리카노, 에이드, 라떼 등 음료 뿐만아니라 소프트아이스크림 제조를 추가해 약 60여종의 음료 및 아이스크림을 고객에게 제공하도록 개발중이다. 뉴로메카는 보다 향상된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 6일 마음AI와 '로봇 기술 및 인공지능을 통한 무인화 솔루션 개발공동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뉴로메카의 카페 자동화 솔루션과 마음AI의 AI 기술이 내재된 'AI키오스크' 등을 접목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한 단계 더 나아간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카페 자동화 서비스가 탄생 될 예정이다뉴로메카 박종훈 대표는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한 뉴로메카의 로보틱스 기술력과 마음AI의 AI 기술력이 시너지를 내 K-푸드테크 해외 확산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로메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개발한 소프트 그리퍼(움켜잡는 장치)의 일종인 '위빙 그리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5일 밝혔다. 

이 기술은 하중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거나 구조를 보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직물에서 착안한 새로운 구조를 적용했다.  

연구진은 "낱개의 실을 단단히 얽어 견고한 직물을 만드는 기술로 얇은 페트(PET) 플라스틱 띠들이 직조 구조로 얽히고 풀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그리퍼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위빙 그리퍼는 기존 소프트 그리퍼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하중 제한이라는 기존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로메카에 따르면 이 기술은 자체 무게 대비 수백 배의 가반 하중을 실현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박판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제작이 완료되기 때문에 제작 공정이 10분 이내로 간단하고 교체 및 유지 보수도 쉬워 공정 효율성이 뛰어나다.  

뉴로메카는 이 기술을 상업화해 2024년 내에 관련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협동로봇뿐만 아니라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를 위한 소프트 그리퍼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모터나 공압 방식의 기존 그리퍼 제품에 비해 수백 킬로그램 이상의 무거운 비정형 형상의 물체를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경제적인 '위빙 그리퍼'를 활용해 공정 및 조리 자동화의 다양한 피킹 작업뿐만 아니라, 철강 로봇 자동화 솔루션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동로봇 전문 업체. 다품종 변량생산 체제의 제조 공정을 자동화하는 핵심제품인 협동로봇(collaborative robot 또는 cobot)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력 모델로 협동로봇 '인디(Indy)'를 보유. 이 외 물류로봇인 델타로봇 '디(D)',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 등이 있으며, 스마트액추에이터 '코어(CORE)', 딥러닝 비전센서 '인디아이(IndyEye)', 인디 표준 장치 '인디툴즈(Indy Tools)', 실시간 리눅스 이더캣 마스터 로봇 제어기 '스텝(STEP)' 등의 로봇부품 사업도 영위. 최대주주는 박종훈 외(22.4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7.55억으로 전년대비 32.70% 증가. 영업이익은 77.98억 적자로 30.0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82.01억 적자로 65.9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월2일 116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3월23일 50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7월17일 2755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9월24일 50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4일 27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15일 49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16일 29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5월9일 35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33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4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7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1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1월2일 116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3월23일 50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7월17일 2755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9월24일 50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4일 27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15일 49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1일 35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월7일 38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357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7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1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5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