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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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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2 2025/01/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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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화장품 전문 코스닥상장사 아이패밀리에스씨가 단기간 강한 주가 조정을 보인 후 반등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 그 외 국가에서는 고성장세가 예상된다는 평가 속에 올해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월9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24년 1분기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대형 채널 입점 효과가 역풍을 몰고 와 과매도 구간을 지나왔다"며 "실적과 주가 반등 조짐이 보임에 따라 신규 커버리지(기업분석)를 개시하고 아이패밀리에스씨를 화장품 브랜드사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수출 국가가 늘고 상품이 다면화하면서 성장세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한 연구원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한국과 일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뛰어난 제품 개발력으로 계단식의 신제품 매출 기여가 한국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한국에서 출시된 제품이 짧게는 1개월, 길게는 6개월 안에 일본에 출시될 정도로 마케팅과 영업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한국 못지않게 일본 역시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또 "대만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등에서 오프라인 채널로의 전환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어 "미국 MoCRA(화장품 규정 현대화법) 규정 적용으로 색조 브랜드의 미국 진출 진입 장벽은 높다"며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이미 100여개의 제품에 대한 MoCRA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의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2025년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로 3만6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1% 성장한 252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지역별 매출 성장률은 한국 19.2%, 일본 15.3%, 그 외 국가가 25.0% 수준"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뷰티 브랜드 ‘롬앤(rom&nd)’이 일본 최대 뷰티 포털 사이트인 ‘앳코스메’아이브로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지난 12월11일 밝혔다. 롬앤의 ‘한올브로우카라’는 아이브로우 부문에서 1위, 화장품 종합대상 베스트10 제품 중에서는 3위에 선정됐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최근 수년간 K뷰티 브랜드가 일본에서 꾸준히 성장했지만 일본 최대 뷰티 포털사이트에서 화장품 종합대상 베스트10에 K뷰티 브랜드가 이름을 올린 것은 3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 일본에 론칭한 컬러케어 브랜드 ‘누즈’도 하반기 신작상리퀴드 블러셔 부문 2,3위를 차지했다.

롬앤의 주력제품인 ‘쥬시레스팅틴트’는 CJ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년 전 출시한 ‘글래스팅 멜팅밤’도 3위를 기록했다. 롬앤은 립 외에도 컨투어링 부분에서 ‘베러댄치크’가 3위로 선정돼 어워즈 3관왕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건강한 K뷰티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올해 3분기에 매출액 501억, 영업이익 91억, 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작년 11월11일 밝혔다.1분기에 이어 역대 2번째 500억대 매출액을 기록, 3분기 누적으로도 매출액 1565억, 영업이익 278억, 순이익 239억을 기록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3분기 만에 전년도 전체 실적 매출액 1487억, 영업이익 240억, 순이익 200억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색조화장품 브랜드 'rom&nd(롬앤), nuse(누즈)'의 글로벌 매출은 전체 매출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3분기 국내 및 글로벌 매출도 각각 전년 대비(YOY) 12%, 47%가 증가하였고, 영업이익률도 18% 를 기록하면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김태욱 회장은 "국내, 일본 및 동남아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국과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첫 번째 해외 자회사로 작년 7월 중국 법인을 설립했고, 올해 안에 미국 법인이 설립된다"며, "특히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80% 이상 아시아권에 치중돼 있는 글로벌 매출 비중을 남미, 인도, 유럽, 중동, CIS 국가 등으로 확장시켜 명실상부 K뷰티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계획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법인 설립 후 좋은 흐름과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 7월부터 중국의 와우컬러 오프라인 매장 300여곳 중 200곳에 입점했다. 중국 매출액은 올 3분기 YOY 93% 성장했고 3분기 만에 작년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 미국도 틱톡샵 운영과 함께 고른 성장 중이며,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자사몰 오픈 및 로컬 오프라인 채널 입점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1.0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4.66% 증가. 영업이익은 90.88억으로 36.58% 증가. 당기순이익은 76.17억으로 44.75% 증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565.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6.66% 증가. 영업이익은 278.05억으로 69.83% 증가. 당기순이익은 239.48억으로 84.24% 증가.



아이패밀리에스씨 김태욱 회장이 자사 주식을 장내 추가 매수했다고 작년 8월14일 공시했다. 

김태욱 회장은 지난 7월 3차례 1억8000만원 상당의 5650주를 장내 매입했고, 8월에도 3차례에 걸쳐 1억6000만원 상당의 5763주를 장내매수했다. 코스닥 상장 이후 3년 동안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2만2750주를 매수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김 회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들이 모두 장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한 점을 강조했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추가로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면서 경영진의 주가 부양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의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해 경영진 모두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이라며, "주가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와 미래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 표명"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가 아쉬운 2분기 실적 및 증권가의 목표가 하향에 장중 8%대 약세다.

작년 8월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현재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전거래일 대비 8.12%(2500원) 내린 2만 8300원에 거래중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일본 기저 부담으로 아쉬운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6% 증가한 490억원, 영업익은 37.5% 늘어난 70억원을 기록했으나 시장 컨센서스 대비 저조했다.

증권가에서는 아이패밀리에스씨가 바닥을 다지며 하반기 계단식 성장을 다시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DB금융투자는 이러한 전망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는 4만5000원으로 다소 ‘하향’했다.

허제나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일본 매출 감소 및 예상하지 못한 비용 발생으로 다소 아쉬웠다”면서도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3분기부타 국내외에서 계단식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 내다봤다.



DB금융투자가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국내외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작년 6월20일 허제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연결 기준 2·4분기 예상 매출은 536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이라고 밝혔다.국내의 경우 H&B향 매출이 3·4분기 행사를 앞두고 6월부터 물량이 본격 출고되면서 고마진 온라인 채널의 성장이 돋보일 전망이다. 해외의 경우 일본 신규 채널 입점 효과로 1·4분기 대량 출고됐던 물량이 소진되고 있으며 2·4분기는 미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향 분기 매출 성장세가 돋보일 전망이다.하반기와 2025년 호실적을 대비해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비중 확대 전략을 권고했다.3·4분기 기대할 만한 이벤트가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허 연구원은 "올리브영 연례 대행사가 7~8월 진행되는데, 롬앤이 해당 채널의 색조 메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앤드 매대에 전면 배치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며 "3·4분기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 신규 카테고리 제품도 출시돼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갈수록 동사의 이익 성장 기울기는 가팔라질 전망이며, 누즈의 성장세도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가는 리레이팅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중소형 브랜드 최선호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브랜드 아이패밀리에스씨가 3월 일본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에 입점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1분기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꾸준히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실적 증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작년 6월6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아이패밀리에스씨의 1분기 실적 성장은 3월 돈키호테 입점 효과가 주효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 관계자는 “국내 매출도 많이 늘었고, 일본에서 ‘롬앤’ 브랜드의 컬러 글로스 반응이 좋았다”라며 “12월 중순 출시했는데, 1분기 해당 물량이 매출로 잡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3월 돈키호테 입점이 맞물리면서 성장하게 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억 원에서 117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2000년 ‘아이웨딩’이라는 IT를 기반으로 한 웨딩서비스 기업으로 시작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2016년에 18~24세의 어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출시하면서 립틴트, 립스틱, 아이섀도 등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주력 브랜드는 롬앤과 ‘앤드바이롬앤’, ‘누즈’ 등으로 주력 제품은 립틴트(44%)와 아이섀도(23%), 립밤(13%) 등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올해 1분기 일본 시장 매출은 2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다소 부진했던 중화권(중국·대만·홍콩) 매출도 6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5% 성장했고, 베트남·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 매출도 206% 증가한 61억 원을 달성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일본 시장의 추가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버라이어티숍에 안착했다고 판단하고 매 분기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출시한 브랜드 누즈도 서서히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연 10억 원 매출에 그쳤지만, 올해 1분기에만 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는 또 향후 일본·중화권·동남아 시장에서의 마케팅을 늘려 롬앤과 함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아이패밀리에스씨가 향후 국내·해외 성장이 기대된다고 작년 5월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이패밀리에스씨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57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3% 증가한 118억원으로 역사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마케팅 역량, 히트 제품 탄생, B2B(기업간거래) 중심 사업구조가 최대 매출의 근원"이라며 "H&B(헬스앤뷰티)·온라인 등 국내 고성장, 해외 진출 확대, 이미 진출한 국가의 볼륨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같은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해외에서 올롬픽(롬앤+올림픽)의 관심이 폭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아이패밀리에스씨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2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9% 증가한 4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86.86억으로 전년대비 74.24% 증가. 영업이익은 239.96억으로 152.38% 증가. 당기순이익은 199.97억으로 161.78% 증가.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과 웨딩 서비스 브랜드 아이웨딩(iwedding)을 중심으로 한 뷰티/생활 분야 브랜드 운용 업체. 매출 대부분은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을통해 발생하며, 주요 제품으로 립틴트, 립스틱, 아이섀도우, 베이스 등이 있음. 일본 대형 편의점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인 '앤드바이롬앤(And by Rom&nd)'과 롬앤보다 타깃 연령대를 높인 신규 색조 브랜드 '누즈(Nuse)'를 출시.
이외에도 결혼 관련 상품과 서비스들을 중개하고 판매하는 '아이웨딩(iWedding)', 광고 대행서비스인 '브랜드플러스(iBrand+)', 온ㆍ오프라인 리빙 상품 편집숍 호텔크랜베리(Hotel Cranberry), 프리미엄 구스 침구 '자리아(Zaria)', 노르웨이 프리미엄 침대브랜드 '옌센(Jensen)' 등 결혼과 리빙 분야에서 상품 유통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운용. 최대주주는 김태욱 외(42.0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53.35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95.08억으로 69.82% 증가. 당기순이익은 76.39억으로 109.57% 증가.


2022년 1월25일 403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6월3일 451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1월12일 1622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2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3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6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8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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