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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3844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코어라인소프트가 미국 최대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3DR Labs(3DR 랩스)'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3월17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에 대한 공급계약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공급계약 연장은 코어라인소프트의 독보적인 AI SW 기술력에 따른 3DR 랩스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에이뷰 씨에이씨를 고도화한 후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제 학술지를 통해 세계 1위 영상진단 기업 대비 AI 기술력이 우수함을 입증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SW 도입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에이뷰 씨에이씨는 전체 심혈관계 질환 사망 중 39.5%를 차지하는 관상동맥심장질환 진단 AI SW다. 3DR 랩스는 최근 미국 내 심혈관 질환 진단 수요 급증으로 보유 SW의 절반 이상에 에이뷰 씨에이씨를 탑재했으며,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코어라인소프트는 3DR 랩스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적용 AI SW를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이뷰 씨에이씨는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판독 보고서 최적화 기능도 보유하고 있어 미국 현지 전문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이뷰 씨에이씨 외에도 추가 AI SW를 공급하기 위해 3DR 랩스와 논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자체 AI SW의 뛰어난 성능, 연동성 등을 기반으로 미국 임상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3DR 랩스가 에이뷰 씨에이씨의 적용을 확대하고자 공급계약 연장을 요청했다"며 "3DR 랩스는 다양한 의료 분야에 원격진료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에이뷰 씨에이씨가 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향후 미국 의료기관 내 사용량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미국에서 심혈관 질환은 유병률과 치료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위험 질환인 관상동맥심장질환의 조기 진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의료 AI 3DR 랩스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보유 SW 도입을 다각화하고, 미국 내 AI SW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3DR 랩스는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병원 및 영상의학센터 네트워크를 보유 중인 미국 최대 3차원(3D) 의료영상 후처리 전문기업이다. 자체 전문 기술인력과 첨단 영상 SW를 활용해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영상 판독 결과의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며, 의료기관으로부터 의료 영상을 전달받아 원격으로 판독을 진행 중이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338220)가 34억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월12일 오후 공시했다. 발행기업은 흉부영상 기반 기술기업 코어라인소프트이다.
뷰노 측은 “뷰노의 흉부CT 솔루션 VUNO Med®-LungCT™(LungCT) 관련 기술 등을 코어라인소프트(384470)에 양도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맺을 예정으로 주식 취득은 이러한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뷰노는 이번에 취득하는 주식 대금의 대부분을 LungCT 양도 대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뷰노는 LungCT 관련 사업을 양도하는 배경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앞으로 생체신호 제품군을 필두로 ‘예방의료 AI’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며 “특히 주력 제품인 심정지 예측 솔루션 VUNO Med®-DeepCARS™ 등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사업 효율화를 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코어라인소프트가 흉부 영상 진단 분야에서 우수한 분석 기술력을 갖춘 기업인 만큼 뷰노는 이번 계약을 통한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이예하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의료 AI 산업은 이제 태동기를 지나 초기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국내 우수한 인공지능 기업들이 각자의 주력 사업을고도화해 나간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며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해당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일본 의료 AI 시장 진출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뷰노는 자체 AI 기반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판독 보조 솔루션 ‘VUNO Med?-LungCT™’를 기반으로 일본에 진출해 보험급여 대상으로 등재됐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뷰노의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의료 AI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주식 취득은 우선주를 신규 인수하는 형태다. 취득 후 뷰노의 코어라인소프트 소유주식 수는 약 43만주, 보통주 전환 시 지분 비율은 약 3.23%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유럽 기반 원격진단 기업 엑스코어프(XCoorp GMBH)와 자체 AI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21일 밝혔다.
유럽 현지 원격진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엑스코어프가 코어라인소프트에 AI SW 공급을 요청하면서 결정됐다. 엑스코어프는 오스트리아에 소재한 원격진단 및 AI 기반 영상진단 솔루션 전문업체다. 유럽 내 다수의 병원과 영상의학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뿐 아니라 독일, 벨기에 등 유럽 및 일본 의료 AI 기업과도 협력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엑스코어프와의 계약을 기점으로 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최근 국제 학술지를 통해 세계 1위 영상진단 기업 대비 AI 기술력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원격진단 기업의 워크플로우와 AI SW가 연동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에 채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원격 진단 시장은 의료 인력 부족 및 AI 기술 발전으로 영상 판독 수요가 증가하면서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관련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56억달러(약 22조원)이며, 2030년까지 연평균 25.7%씩 성장해 2030년 603억달러(약 8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DMC 헬스케어와 원격진단 분야 첫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럽 정부 사업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논문을 통해 AI 기술력을 입증하면서 원격진단 기업 향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구조를 밝힐 수 없다"면서도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 대비 단가가 2배 이상 상승했다는 점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AI 기술이 다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계약을 기점으로 엑스코어프와 협력을 이어나가 적용 솔루션과 AI SW 활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최근 선보인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의 고도화 버전으로 ‘510(k)’ 인증을 획득했다고 2월18일 밝혔다. 510(k)는 FDA가 기존 인증 제품과 동등성을 비교해 성능과 안전성 측면에서 뛰어난 제품이라는 것을 검증하는 허가 제도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에이뷰 씨에이씨에 대해 지난해 FDA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신규 허가를 받은 제품은 기존 제품의 기술 연동을 최적화하고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All New(올 뉴)’ 버전의 에이뷰 씨에이씨다.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국제 학술지에서 세계 1위 의료영상진단 기업 대비 코어라인소프트 제품의 AI 기술 우수성을 입증했다. 고도화 버전은 포괄적이고 안정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 최적화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뷰 씨에이씨는 코어라인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 정량분석 소프트웨어다. 기존에는 심장 컴퓨터단층촬영(CT)에서만 정확한 관상동맥석회화 측정이 가능했으나, 코어라인소프트는 흉부 CT에서도 정량 분석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경쟁사 솔루션과 달리 FDA 인증 과정에서 단순 위험도 분류 방식의 승인이 아닌 전문가 측정 수치와 비교해 AI 성능을 입증했다.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에이뷰 씨에이씨의 허가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AI SW의 성능 고도화를 진행했으며, 고도화 버전의 제품에 대해서도 FDA 인증을 획득했다”며 “에이뷰 씨에이씨는 흉부 CT 기반 분석이 가능하며 FDA 인증까지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회사가 보유한 AI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개선한 후 고도화된 제품의 FDA 인증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어라인소프트(384470)는 일본 원격진단 분야 선도기업 A사와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에 대한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2월14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세계 1위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영국에 이어 일본 등 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신규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기업은 일본 원격진단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A사는 의료기관으로부터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전달받아 환자의 폐질환 여부를 판독 중이다. 판독 과정에서 사용하는 AI SW를 발굴하고자 글로벌 시장에서 관련 제품을 탐색했으며, 최근 독보적인 성능을 입증한 코어라인소프트에 선제적으로 공급을 제안했다.코어라인소프트는 독보적인 AI 기술력뿐 아니라 뛰어난 연동성을 바탕으로 원격진단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의료기관 판독시스템(PACS)뿐 아니라 원격진단 기업의 워크플로우와도 호환 가능하도록 AI 소프트웨어(SW)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영국 정부 주도 폐암검진 프로젝트의 솔루션 공급 기업인 DMC 헬스케어와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원격진단 시장에 진출했다.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국제 학술지를 통해 글로벌 1위 의료영상 진단 기업의 제품 대비 자체 AI SW가 모든 성능 지표에서 뛰어남을 입증했다. AI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영국과 일본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원격진단 기업으로부터 AI SW 도입을 위한 러브콜이 이어지고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코어라인소프트는 지속적인 AI 기술 고도화와 함께 국제 인증 확대도 진행 중이다. 솔루션 상용화 과정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 인증 등을 취득했으며, 올해 초 의료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 인증인 최근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유럽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에 대한 인증을 동시 획득하며 진입장벽을 강화하고 있다.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영국 원격진단 전문기업과 AI SW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다양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코어라인소프트의 AI SW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독보적인 AI 기술뿐 아니라 원격진단 업체 적용을 위해 필수적인 각국 인허가를 이미 모두 획득했기 때문에 코어라인소프트의 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는 이미 독일, 이탈리아, 유럽 5개국에 공급하면서 고객 신뢰도를 구축한 상황으로, 독보적인 AI 기술력뿐 아니라 연동성도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며 "자체 AI 기술 및 연동성을 극대화해 실적 기여도가 높은 원격진단 중심의 실적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29억으로 전년대비 4.19% 감소. 영업이익은 137.79억 적자로 116.35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41.38억 적자로 140.8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코어라인소프트의 인공지능(AI) 폐암 검진 솔루션 '에이뷰 엘씨에스'(AVIEW LCS)의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1월16일 회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7670원으로 마감했다.
'에이뷰 엘씨에스'는 한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를 포함해 여러 국가의 폐암검진 시범사업 프로그램에서 채택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다.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를 통해 폐암의 조기 검출에 중요한 모든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이 연구는 해당 분야 세계 1위 기업 지멘스의 '체스트씨티익스플로러'(ChestCTExplore)와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연구에서는 결절 부피 측정 및 폐 판독기준(Lung-RADS) 분류를 기준으로 두 제품간의 성능을 비교했다.
에이뷰 엘씨에스는 최종 판독 결과와의 일치율에서 체스트씨티익스플로러 대비 25%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는 에이뷰 엘씨에스가 'Lung-RADS' 점수를 경쟁사 제품 대비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지멘스의 제품은 결절 크기가 클수록 Lung-RADS 점수의 일치도가 떨어졌는데, 에이뷰 엘씨에스는 모든 결절 크기에서 일관되게 높은 일치율을 유지해 크기에 따른 성능 편차가 적음을 증명했다. 에이뷰 엘씨에스는 탐지 정확도와 양성 예측도 측면에서도 체스트씨티익스플로러를 능가했다.
이재연 코어라인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에 등재된 연구 결과를 통해 코어라인소프트의 AI SW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며 "제품 비교 과정에서 대형 결절에 대한 판독의 신뢰도뿐 아니라 정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향후 해외 수주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논문 결과를 기점으로 현재 참여 또는 계획 중인 전 세계의 정부 주도 사업에서 수주 가능성이 대폭 확대됐다고 보고 있다. 향후에는 최근 론칭한 AI 플랫폼 '코어에이랩'(CORE:ALAP), '코어엑스에이아이'(CORE:XAI)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01억으로 전년대비 0.24% 증가. 영업이익은 116.56억 적자로 101.6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40.83억 적자로 102.1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신한제7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AI 기반 3D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로 주력 제품인 AVIEW LCS(AI 기반 폐결절 전자동 분석 솔루션), AVIEW COPD(AI 기반 만성폐쇄성폐질환 자동 분석 솔루션), AVIEW CAC(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 자동 분석 솔루션)는 흉부CT 영상 분석을 통해 폐암(폐결절), 만성폐쇄성폐질환, 관상동맥석회화 진단 보조 서비스를 제공 중.
특히, 대한민국 국립암센터를 통해 국내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국가암검진 프로젝트를 통한 AI 검진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독일 북부 지역 폐암검진 사업(HANSE), 이탈리아 폐암검진 프로젝트(ILSP) 및 유럽 6개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폐암검진 프로젝트(4-ITLR)를 연달아 수주. 최대주주는 김진국 외(30.2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91억으로 전년대비 89.31% 증가. 영업이익은 101.64억 적자로 73.6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02.12억 적자로 74.5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9월18일 상장, 당일 46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30일 57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2월18일 116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1일 77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69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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