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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03379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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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4 2025/03/2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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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는 CITIC Metal(HK) Limited와 208.7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구리)을 체결했다고 3월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9.6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5-03-18부터 2025-12-31까지이다.



피노(033790)는 엘앤에프(066970)와 26억 1765만 9460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7.5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5월12일까지다. 


피노는 주식회사 탑메탈과 27.1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전기동)을 체결했다고 3월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9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5-03-10부터 2025-03-14까지이다.



피노(033790)가 강세를 보인다. 이차전지 신사업 성과에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월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현재 피노는 전 거래일보다 15.18%(705원) 오른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피노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340% 증가한 30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실적 호조는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전구체 사업 진출과 원재료 공급 확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국내 대표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와의 대규모 공급 협약 체결 이후 빠르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며 외형이 대폭 증가했다. 

피노는 지난해 8월 홍콩 씨틱메탈(CITIC Metal Limited)과의 구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작년 이차전지 소재사업에서 약 200억원 수주를 달성했다. 최대주주이자 글로벌 전구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진출한지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했고 수익성도 개선됐다”며 “올해는 신사업 진출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 확대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노는 지난해 6월 CNGR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후 이차전지 소재분야를 신사업으로 결정하고 사업을 본격화 했다. 향후 CNGR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 및 다양한 관련 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6.76억으로 전년대비 340.31% 증가. 영업이익은 0.08억으로 21.2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4.63억 적자로 19.4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사측에선 2차전지 관련 사업 진출로 인한 신규 매출발생에 따른 매출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전환사채발행에 따른 이자비용 반영으로 인한 것이며, 해당 이자비용은 금융부채 상각에 따른 비용으로 실제 현금유출 없음이라 설명.



그로쓰리서치는 피노가 최대주주인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 중웨이신소재(CNGR)의 탄탄한 원재료 조달능력과 판매 네트워크에 힘입어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1월16일 밝혔다.

피노는 1990년 통신용 중계기 제작 및 판매 기업으로 출발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6월 중국 이차전지 전구체 기업 CNGR에 인수된 후 신에너지 부문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신에너지 52.7%, 통신장비 39.8%, 게임 7.5%를 기록했다. 

김주형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CNGR이 전구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피노를 인수했다"며 "초기에는 CNGR의 전구체를 활용해 부가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피노가 포스코퓨처엠과 CNGR의 합작법인 'C&P신소재'의 CNGR 측 지분 29%를 취득했다"며 "C&P신소재는 2026년까지 1단계 3.6만톤(t), 2단계 7.4만t 등 총 11만t 규모의 삼원계 전구체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피노는 오는 2026년부터 리사이클링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단계에 걸쳐 리사이클링 공장 인수, 건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리사이클링을 통해 원자재의 안정적 조달 여건을 구축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합작법인이 CNGR의 탄탄한 원재료 조달 능력과 판매 네트워크, 포스코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것"이라며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 판매까지 높은 경쟁력을 갖춰 빠른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9.67억으로 전년대비 38.92% 감소. 1.34% 증가. 영업이익은 21.24억 적자로 14.6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43억 적자로 17.26억에서 적자전환. 


이동통신용 중계기 등 통신장비 개발/제조 업체. 주요제품으로 중계기류(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 LTE 중계기), Giga AP 등. 주요 고객으로는 파트너기업인 SK텔레콤, 이외에도 대표적인 이동전화서비스 사업자인 KT, LGU+ 등. 이외에도 2019년 5월 ‘드래곤라자2’를 국내에 첫 런칭하면서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모바일게임 'Isekai: SkyFantasy'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중. 2차전지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해 신에너지사업부를 신설하여 사업 준비 진행중.

최대주주는 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td.(29.90%) 상호변경 : 서화정보통신 ->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7년11월) -> 피노(24년9월)


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14.06억으로 1.34% 증가. 영업이익은 14.63억으로 23.92% 감소. 당기순이익은 17.26억으로 22.95% 감소. 


2023년 10월31일 951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8월1일 1741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10일 44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25일 90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8일 5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7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63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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