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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38914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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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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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5 2025/05/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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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389140)가 이스트소프트(047560)와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월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상호 지원함으로써 AI 기반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제작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꾀할 계획이다.

우선 포바이포는 화질 개선 및 용량 절감 AI솔루션 ‘픽셀’ 솔루션을 활용해 이스트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휴먼 영상 생성 및 오토 더빙 서비스 ‘페르소닷에이아이’ 콘텐츠의 화질을 업스케일링한다. 또한 초고화질 영상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컴퓨팅 파워도 절감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영상 콘텐츠 저장 및 전송 효율도 높여 줄 수 있어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 관련 비즈니스 전체의 효율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트소프트 역시 AI 휴먼 제작 기술을 포바이포의 인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 기술을 적용해 더욱 사실적이고 몰입감 높은 버튜버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이번 MOU는 각자 다른 AI 기술이 만나 융합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큰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더 큰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많은 AI 기업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인공지능(AI) 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포바이포와 웹케시 등이 오름세다. 경제계는 이날 미래 인공지능(AI) 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책을 요청했다. 이에 이 후보는 지역 균형발전과도 연관이 깊은 만큼 기업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사회경제 문제를 풀기 위해 큰 틀에서 규제를 완화하는 '메가 샌드박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메가 샌드박스는 규제 혁신에 중점을 둔 기존 샌드박스에서 나아가 교육, 금융, 인력, 세제, 연구개발(R&D), 지방자치단체 권한 이양까지 확대한 개념이다. 사회구조적으로 얽힌 경제 문제를 풀려면 직간접 이슈까지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것으로, 최 회장이 꾸준히 강조하는 개념이다.

5월8일 오후 2시56분 포바이포는 전날보다 20.94%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웹케시도 16% 이상 오름세다.

이 후보는 이날 경제5단체와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경제5단체 간담회'의 기업인 비공개 건의 시간에 "앞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어 균형발전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과 삼성·SK·현대자동차·LG·롯데 등 3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포바이포 주가가 상한가다. 5월7일 오후 2시 20분 포바이포는 전 거래일 대비 29.94%(5610원) 오른 2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가 오는 15일 예정됐던 첫 공판을 대선 이후인 오는 6월 18일로 연기했다는 소식에 이재명 관련주가 영향으로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재판기일을 대통령 선거일 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법원 내·외부의 어떠한 영향이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독립하여 공정하게 재판한다는 자세를 견지해 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포바이포는 이 후보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첫 일정으로 지난달 14일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퓨리오사 AI를 방문한 바 있다. 포바이포는 콘텐츠 AI솔루션 기업으로, 퓨리오사AI의 협력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4월14일 국내 AI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퓨리오사AI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2분 DSC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1940원(29.98%) 오른 8410원에 거래됐다. TS인베스트먼트도 27.54% 오르고 있다. 두 회사는 벤처캐피털(VC)로 퓨리오사AI의 초기 투자자다.퓨리오사AI 협력업체인 포바이포도 30% 오르며 상한가로 직행했고, AI 관련주로 상승세가 번지고 있다. 솔트룩스와 이스트소프트는 각각 19.21% 16.55% 상승했고, 코난테크놀로지도 9.1% 오르고 있다.

전날 이 예비후보 캠프 측은 “출마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성장경제 행보를 진행한다”며 “이 예비후보는 글로벌 AI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점을 깰 한국산 기술력 현장을 직접 방문해 AI 산업 분야에서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가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고 3월27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고객 발굴과 시장 개척을 위한 영업 활동의 거점으로 이번 법인을 설립했다. 앞으로 AWS(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패스 활동 등 미국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포바이포가 개발한 화질 고도화 솔루션 '픽셀'은 글로벌 방송사와 OTT(온라인동영상플랫폼),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사, 포스트 프로덕션 등 미국의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을 잠재 고객군으로 하고 있다.  
픽셀은 선명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간당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비트레이트)을 50% 이상 절감하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교육기업 '짜깝'(Cakap)에 솔루션을 공급한 이후 교육 분야 기업들에도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 중이다.  
배성완 포바이포 픽셀사업본부장은 "픽셀을 판매할 수 있는 최대 시장은 단연 미국"이라며 "이미 다양한 협업과 계약 논의가 오가고 있다. 이번 법인설립은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의 퓨리오사AI 인수가 결렬됐다는 소식에 DSC인베스트먼트가 급락했다. 퓨리오사AI는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DSC인베스트먼트는 여기에 초기 투자한 회사다.3월24일 오후 2시 56분 기준 DSC인베스트먼트는 전날보다 14.67% 내린 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같은 주가 흐름은 한 매체가 퓨리오사AI가 메타에 매각 거절 의사를 통보했다고 보도한 데에 따른 것이다. 앞서 메타는 자체 AI 칩 개발 대신 기술력을 가진 반도체 업체를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초 퓨리오사AI와 협상에 나섰다.매각이 결렬된 건 퓨리오사AI와 메타의 사업 방향과 조직 구성에 대한 이견 탓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인수가로 8억달러(약 1조2000억원)를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퓨리오사AI가 받고 있는 시장 가치보다 4000억원 웃도는 수준이다.
퓨리오사AI의 협력 업체인 포바이포도 전날보다 11.10%,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초기 투자자였던 TS인베스트먼트도 전날보다 7.09% 밀렸다.
한편 퓨리오사AI는 현재 자사 칩인 ‘레니게이드’의 성능을 테스트 중이다. 레니게이드는 2세대 AI 반도체로 AI 추론 작업에 특화됐다. 퓨리오사AI는 하반기부터 이를 본격적으로 양산해 매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포바이포는 방송용 디지털 미디어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제머나이소프트와 AI 솔루션 플러그인 공동 개발 및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3월17일 밝혔다.
제머나이소프트는 방송 환경에 최적화된 미디어 자산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MAM’을 개발한 업체다. 현재 MBC, SBS, EBS, 연합뉴스TV 등 국내 유수의 방송사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제머나이소프트가 개발한 다양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방송사에서 제작해 송출하는 방대한 미디어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변환해 저장하거나 쉽게 검색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장한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미디어를 만들거나 편집할 수도 있고 보도용 자료의 배포 및 송출까지 도와주는 등 방송 전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MOU를 계기로 포바이포는 자체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PIXELL)을 제머나이소프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결합한다. ‘플러그인’ 형태로 최적화, 경량화하는 작업을 우선 진행하게 된다.
제머나이소프트는 기존 고객이 각각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용량(비트레이트)을 절감하거나 화질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픽셀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개편 및 운영을 담당한다.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장비 전시회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Show’에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할 계획이다.
제머나이소프트 넥스트비즈본부 이상봉 본부장은 "화질 개선 기능은 자사 미디어 자산 관리 시스템(MAM)과 보도 솔루션에서 활용 가능하다"며 "비트레이트 절감 기능은 포맷 변경 및 인코딩 작업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등 픽셀 솔루션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포바이포 픽셀 사업본부 배성완 본부장은 "포바이포는 픽셀 AI 솔루션의 적용 산업 저변을 넓힐 수 있고, 제머나이소프트 역시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 개발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해 국내 방송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방송 장비 시장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2.76억으로 전년대비 13.41% 증가. 영업이익은 138.91억 적자로 162.5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22.96억 적자로 205.7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7.51억으로 전년대비 108.42% 증가. 영업이익은162.58억 적자로 104.9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05.72억 적자로 87.7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비주얼 콘텐츠 전문 솔루션 업체. 자체 개발 영상 콘텐츠 화질 개선 솔루션을 기반으로, 초고화질 콘텐츠, 뉴미디어 콘텐츠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을 운영. 사업 부문은 VFX 기반 화질 개선 솔루션 PIXELL을 통한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 KEYCUT VISUAL)과 영상 콘텐츠 유통 사업(KEYCUT STOCK 플랫폼) 등으로 구분. 매출 대부분은 콘텐츠 제작 사업에서 발생하며, 영화, TV, 광고 시장과 관련한 VFX 기반 콘텐츠 제작 사업을 주로 진행. 최대주주는 윤준호 외(27.6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1.94억으로 전년대비 27.30% 감소. 영업이익은 104.99억 적자로 40.1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7.76억 적자로 37.64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12월9일 394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3월4일 9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524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3일 33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2일 1721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61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7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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