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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전지전능한 하인이 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산다는 것 살았다는 것이 안타깝다.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비굴하고 고통스럽게 살아왔다.

바로 그 전지전능의 하인은 혼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혼백의 그 혼이다.

그 혼은 심장 옆 공간에 산다고 한다.

아무도 볼수는 없지만 그 기능은 엄연하게 존재한다.

지금 심장을 띄게하고 호흡을 하게하고 생각을 하게하는

생명기능의 주관자로서 심장근처 공간에 거주한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혼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기능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우리 각자는 군주가 되어 왕이 되어 명령만 내리면 된다.

혼에게 명령하노니 내 몸에서 젊음의 묘약을 만들라.

혼에게 명령하노니 내 몸에서 암이 사라지게 하라.

미쳤다 생각하고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그렇게 되는지 안되는지 몸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왕이 되어 혼에게 명령만 하면 혼은 정확하게 실행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우선 이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에게 명령하노니 내 몸에서 젊음의 묘약을 만들라"

이렇게 명령하면 입안에서 침이 단침이 엄청 생기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각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혼에게 명령만 내리면 된다.

전지전능의 혼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명령만 하면 즉각 실행한다는 사실도 몰랐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제 우리는 "혼에게 명령하노니 내 몸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현재 괴롭고 고통스러운 몸의 문제를 해결하고

좀더 고고한 삶을 더 높은 가치를 위하여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