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386세대가 많이 듣던 편안한 비를 테마로 한 노래 모음입니다.
혹... 필요하실 때 들어보세요.
가지고 있는 카세트테잎속에 들어 있는 곡 순서대로 배열이 되어 있더군요.
봄 비가  때 맞춰 촉촉히 내립니다.
귀에 익은  테잎속 음악인지라 살짝 옮겨 놓았습니다.

축제 뒤 쓸쓸함처럼...

MT 끝난 뒤의 역사처럼...

허전함과 차분한 시작이 함께 하는 날입니다.

보름동안의 많은 일들...

운영자님도 씽크지기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도 같이 들으셨을지 모를 노래 몇 곡...

모든 행사에 함께 참여 하시고

뒤 돌아 들러 나가시는 우리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 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

가정의 달 5월- 내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얀쟈스민 -

               

                

                

                
 
                김창완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양수경 ♬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
고병희 ♬ 유리창엔 비
채은옥 ♬ 빗물
이연실 ♬ 소낙비
박인희 ♬ 비야비야
윤형주 ♬ 어제 내린비
김정호 ♬ 빗속을 둘이서
조용필 ♬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최진희 ♬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비와 찻잔사이




 
                연속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