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가 도착했습니다.

→쪽지함 이동 ×
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뉴스·공시

"하이트진로, 올해 실적 "상저하고" 전망" - 이베스트투자증권
2021/02/15 08:22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15일 하이트진로(000080)에 대해 올해 '상저하고'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5166억원, 영업이익은 27% 줄어든 23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심지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하회의 주요 이유는 판매량 하락에 따른 고정비 상승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추정되며 지난해 연간 마케팅 비용은 2019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집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당기순손실의 주 원인은 기타비용에 잡힌 마산공장 손상차손이다"라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고강도 거리두기로 인한 판매량 감소로 국내 전체 맥주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맥주 사업부는 판매량 기준으로 13% 축소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며 "소주 전체 시장 역시 축소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의 소주 사업부는 판매량 기준 약 9% 하락하며 시장 대비 적은 축소폭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심 연구원은 "실적의 경우 올해 1분기까지는 약세가 불가피, 상반기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다만 3분기를 전후로 주요 시장이 회복되는 구간에서 낮아져있는 유흥채널 비중이 빠르게 회복되며 다시 한번 본격 증익이 나오는 그림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맥주, 소주 시장에서 주요 상권이 아닌 외곽상권에서의 시장지배력 확대 집중전략을 통해 하반기부터 M/S 추가 확보 및 그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를 중심으로 실적 모멘텀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aewkim91@newspim.com

하이트진로 "6년 만에 재출시"…맥스 아메리칸 스페셜 호스 2021 선봬
하이트진로, 3년 만에 2021년 대졸 신입사원 전 부문 공개채용
레트로 감성 '두껍상회' 부산 상륙…하이트진로, 대구 힙성로에도 예정
하이트진로, 12년 연속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하이트진로, 임원인사 단행...'장남' 박태영 사장 승진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