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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株, 줄줄이 52주 신저가
2022/06/10 10:02 한국경제
증권업 관련주가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대비 85원(2.15%) 빠진 3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855원을 기록,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DB금융투자(-2.12%), SK증권우(-1.69%), 미래에셋증권(-1.57%), SK증권(-1.52%
), 교보증권(-1.41%) 등도 줄줄이 연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증시가 2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하며 거래대금
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다만 변동성은 이전보다 못하기
때문에 거래대금도 1분기 수준을 웃돌지는 못할 것"이라고 짚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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