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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 구속에 당혹..."경영 공백 생기지 않도록 최선"
2021/02/17 21:32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신원 SK네트웍스(001740) 회장이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17일 구속된 가운데 SK네트웍스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SK네트웍스는 이날 저녁 최 회장 구속 직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 같은 상황을 맞게 돼 당혹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사회·사장을 중심으로 회사 경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6일 오전 검찰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기업범죄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SK네트웍스 본사 및 최 회장의 주거지 등을 상대로 비자금 의혹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SK네트웍스 본사의 모습. 2020.10.06 alwaysame@newspim.com

최 회장은 SK네트웍스와 SKC 등을 경영하며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원정숙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 회장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혐의로 영장을 발부했다.

원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피의사실과 같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피의자가 지위를 이용하여 증거를 인멸할 염려도 있다"며 "범죄의 규모 및 관련 회사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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