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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매출 크게 늘 것…현재 저평가”
2021/10/01 09:31 한국경제
한양증권은 1일 HK이노엔에 대해 ‘케이캡’ 가치가 저평가받고 있다 며 현재 주가가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 다. 케이캡은 HK이노엔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출시 2년 만에 시장점유 율 10%를 넘어섰다. HK이노엔은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전일 종가는 5만2300원이다 . 공모가인 5만9000원을 밑돈다. 올 상반기에는 음료(HB&B) 사업부가 적자전환 되고, 항암제 도입 비용이 일시에 인식됐다. 케이캡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감 소했다. 이로 인한 실적 감소가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오병용 연구원은 케이캡 매출 감소는 단기 이슈며, 하반기에 회복될 것으로 전 망했다. 매출에 선행하는 수치인 처방액이 상반기에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처방액은 505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케이캡 매출은 100 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국내 많은 바이오텍들의 신약후보물질에 비해 케이캡의 가 치는 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케이캡이 세계 진출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중국 판권을 이전받은 뤄신은 내년 초 중국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은 연내 완료될 것으 로 봤다. 임상 1상 결과발표 및 기술이전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오 연구원은 “중국과 미국 시장은 국내와 비교할 수 없이 크다”며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해외진출 기대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했다. 박인혁 기자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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