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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누적 매출 1000억원 달성"
2024/06/11 15:14 뉴스핌
펙수클루 (사진=대웅제약(069620) 제공)

[서울 = 뉴스핌] 메디컬투데이 =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약효만큼이나 빠르게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지난 5월 기준 누적 매출 102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UBIST) 기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2위, 국내 원외처방시장 처방액 성장 1위 등의 성과를 기록한 펙수클루의 눈의 띄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간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해 2022년 7월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제제다. 현재 적응증으로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이 있다.

펙수클루는 지난 2022년 7월 출시 직후부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 11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2023년 9월에는 출시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0억원을 넘겼다. 그리고 올해 5월 출시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것이다.

원외처방액 성장세도 눈에 띈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펙수클루 처방액은 출시 첫해 129억원을 기록하고 이듬해 535억원을 기록했다. 1년 만에 처방액이 40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는 우수한 약효, 탄탄한 임상 근거 등을 기반으로 P-CAB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종근당과의 협업과 적응증 및 급여 확대 등을 통해 2030년까지 국내 매출 3000억원, 글로벌 매출 7000억원 달성과 함께 '1품 1조'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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