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뉴스·공시

롯데그룹, 실무형 인재 선발 위한 "I"M 전형" 도입
2024/06/17 09:44 뉴스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는 6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M 전형'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I'M 채용'은 R&D, 데이터, 마케팅, 디자인 등 실무 역량이 중요한 직군에서 직무 수행 능력, 열정, 비전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롯데그룹 IM 채용 전형 포스터 [사진=롯데]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이노베이트 등 10개 계열사가 이번달 30일까지 신입사원 지원 접수를 받는다. 채용 절차는 '스토리 심사→현장 오디션→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정량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 수행 역량에 집중한다.

스토리 심사에서는 지원자의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며, 포트폴리오는 동영상, PPT 등 형식의 제한이 없다. 현장 오디션에서는 당일 공개되는 과제를 통해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 평가단은 약 50명으로 직무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된다.

선발된 인재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직무 전문가와의 멘토링, 실무자와 협업 프로젝트 등 4~8주의 인턴십 과정이 포함된다.

롯데는 'I'M 전형'과 함께 14개 계열사에서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도 15일부터 일괄적으로 시작했다. 이 제도는 36912월에 동시에 진행되며,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인턴십 제도도 운영 중이며, 'I'M 전형'은 국적과 상관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롯데 관계자는 "I'M 전형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롯데렌탈,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30일까지 서류 접수
롯데화학군, '석화산업 상생협력 문화 확산' 협약식 개최
롯데, 중소기업 중남미 진출 돕는다
롯데 재계 6위 유지...'노스페이스'도 이제 대기업
서부발전,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전년비 20명 늘어난 56명 채용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