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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엔진 장착한 가스공사, 지난주 목표주가 12% 상승
2021/10/06 03:02 한국경제
[ 박재원 기자 ] 국내 증시에 여러 악재가 드리우면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 는 기업 수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D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 주간 수익률은 -1.81%였다.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미국 국채 10년물이 3개월 만에 1.50 %를 돌파하며 성장주 성격이 강한 정보기술(IT), 헬스케어 섹터의 약세가 두드 러지고 있다. 반면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은 두각을 나타냈다. 에너지와 유틸리티 업종은 지 난주 각각 4.65%, 2.80% 올랐다. 특히 한국가스공사(20.42%), 일진머티리얼즈( 19.95%) 등이 부진한 증시 상황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LX인터내셔 널, OCI, 제이콘텐트리, 한화솔루션, 후성, 포스코케미칼 등이 뒤를 이었다. 문제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 상승 기대감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한 주간 이익 추정치가 가장 많이 조정된 종목은 LX인터내셔널이 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덕에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 면 코스피 목표주가는 3주 연속 하락했다. 향후 코스피 종목들의 주가를 바라보 는 눈높이가 더 이상 높아지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반영됐다. 이 가운데 산업재(6개), 소재(5개), 필수소비재(4개) 등은 목표주가가 올랐다. 목표주가가 가장 많이 상향 조정된 종목은 한국가스공사(12.81%)다. DB투자증 권은 “한국가스공사의 월별 수익률 등을 고려하면 겨울철 가스 수요 증가 가 주가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다음달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메리츠증권, 현대일렉트릭, 메리츠화재, GS 등도 목표주가가 높게 조정 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박재원 기자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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