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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2월 결산 상장사 40곳 상장폐지절차 진행
2020/03/31 15:47 한국경제
한국거래소는 31일 12월 결산법인 상장 40곳에 대한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9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은 전날 마감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장폐지절차 진행 7곳, 관리종목 신규 지정 2사곳, 관리종 목 지정 해제 2곳이 결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업보고서 제출 지연과 관련해 제재를 면제받은 법인 4곳(남선알미늄 이수페 타시스 에스엘 KT&G)는 오는 5월15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감사의견이 거절(부적정)인 7곳 중 5곳(유양디앤유 지코 폴루스바이오팜 컨버즈 하이골드8호)는 이의신청서 제출 시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 부를 결정한다.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신한과 웅진에너지는 다음달 9일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호컴넷은 자본잠식 50% 이상, 흥아해운은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에 신규 지정됐 다. 동부제철(감사의견 적정)과 한진중공업(자본잠식 50% 이상 해소)은 관리종목에 서 벗어났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자본전액잠식 해소를 입증하는 서류 제출했지만, 분기 매출 5억원 미달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33개사가 상장폐지절차를 진행하고, 28개사가 관리종목에 신 규 지정됐다. 지정 해제는 14개사다. 코나아이 등 32개사가 감사의견 비적정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파인넥 스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됐다. 픽셀플러스 등 28개사가 4개년 사업연도 영업손실 발생, 대규모 손실 발생, 상 장폐지사유 발생 등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스브이 등 14개사는 관리 종목 사유를 해소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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