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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株, 김정은의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언급에 상승
2021/09/30 09:33 한국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영향으로 남북 경제협력 관련 기업의 주가가 또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인디에프는 전일 대비 170원(9.50%) 오른 1960원에, 푸 른기술은 900원(7.38%) 상승한 1만3100원에, 부산산업은 7500원(5.56%) 뛴 14만 2500원에, 아난티는 전일 대비 650원(4.85%) 오른 1만4050원에, 일신석재는 12 5원(4.30%) 상승한 303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전일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l dquo;경색돼 있는 현 북남 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한반도)에 공고 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 환”이라며 다음달 초 남북통신연락선들을 복원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 했다고 이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해 김 위원장은 &quo t;종전을 선언하기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 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돼야 한 다"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최근 남북 경협 관련 기업의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문 대통령의 종전 선언 이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인 점은 상승 동 력이었지만, 지난 28일 시험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무기라고 밝히면서 전일엔 급 락세가 나타났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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