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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앰버캐피탈코리아"로 최대주주 변경
2022/06/13 10:55 뉴스핌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은 최대주주 이도헬스케어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앰버캐피탈코리아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수도 주식수는 1076만6176주, 양수도 대금은 약 270억 규모다.

변경예정 예정일자는 임시주주총회 개최일 전일까지이며, 예정 소유비율은 약 14.47%이다.

제이준코스메틱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로 제품을 유통에 성공해 글로벌 화장품 유통 업체로 거듭났다.

제이준코스메틱의 대표 제품은 마스크팩으로 한류스타 연예인을 모델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때 마스크팩으로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굴지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 중국 내 사드 문제로 인해 발생한 한중관계가 악화되면서 매출이 감소하기 시작해, 연달아 발생한 코로나19 이슈의 영향이 기업 재무 악화로 이어졌다.

앰버캐피탈은 홍콩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앰버캐피탈코리아는 지난해 6월 설립된 후 코스닥 상장기업인 엔에스엔에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레이저 장비 제조사인 엘아이에스를 인수했다.

또한 ES큐브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도 관여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14일 앰버캐피탈코리아와 계약이 체결된 이후 경영권 교체를 위해 추천된 최정곤 이사가 이번 6월 10일에도 이사 추천이 돼 있는 등 활발한 M&A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앰버캐피탈코리아 관계자는 "제이준코스메틱은 화장품 제조, 유통기업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매출의 악영향으로 작용되었던 주요 고객인 중국의 이번 상하이 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는 이미 중국 시장에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되어있는 제이준의 매출이 빠르게 회복하며, 정부의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에 따라 내수 시장에 대한 매출 또한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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