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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555.8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32.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32.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77.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6%, 71.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555.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두산에너빌리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대형원전, SMR 둘 다 잘될 것 같다 - 메리츠증권, BUY
03월 12일 메리츠증권의 문경원 애널리스트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국내에서 실질적으로 SMR 사업 수혜볼 수 있는 종목. 11차 전기본 늦어지고 있으나 악재는 아님. 체코 프로젝트 수혜에 더 주목. 리스크는 해소되고 관심도는 올라오는 시점. 투자 걸림돌이던 금감원 감리 이슈 등은 이미 해소. 매크로 및 정치 환경 민감도도 낮음. 대형원전 관련 이벤트가 결실을 맺고, AI와 SMR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2024년이 매수 적기. 고객사 Nuscale은 YTD 수익률 +75%.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는 14% 상향한 24,000원을 제시. 에너지 섹터 내 Top-pick 의견 유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