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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디앤엠 "자회사 상지카일룸, 폐기물처리 사업 본격화"
2021/09/29 15:19 한국경제
중앙디앤엠(옛 센트럴바이오)이 지난 9월에 인수한 상지카일룸을 통해 친환경 폐기물처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디앤엠은 지난달 15일 상지카일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참여해 지분 16.91%를 보유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상지카일룸은 건설업 외에도 폐기물 매립, 소각 등 친환경 환경·사회&m iddot;지배구조(ESG) 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GS건설 등과 '울산미포 폐 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해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상지카일룸은 최근 임무영 사외이사가 여권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캠프 참여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 테마주로 묶이기도 했다. 임무영 사외이사는 민주당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 주요 인사였는데, 중도 하차하면서 이재명 캠프에 합류 했다. 임 전 비서관은 정 전 총리가 사퇴 직전까지 캠프에서 특보단 실장을 맡았다. 지난해 제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중앙선대위 부본부장을 맡았고 민주당 정책위 원회 부의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중앙디앤엠 관계자는 "자회사 상지카일룸의 임무영 사외이사가 이재명 캠 프에 합류함에 따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향후 상지카일룸과 진행하는 폐기물 처리 친환경 ESG사업도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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