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뉴스·공시

우리로 "경영기획실장, 27억원 횡령"…거래정지[주목 e공시]
2021/03/22 08:47 한국경제
우리로는 현재 경영기획실장인 최 모씨가 27억5000만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고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9%에 해당한 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우리로 주권매매거래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