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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호실적과 다가오는 …" -신한투자증권
2024-01-22 09:48:00

◆ Report briefing

호실적과 다가오는 신작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4Q23 Review: SLG 반등과 미반환 계약금 인식. 2024년 기대 신작 2종 출시. 컴투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는 다가오는 1월 25일 컴투스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출시 프로세스에 돌입하여 1분기 중 출시가 예상. 해외 겨냥한 신작 통해 실적 성장 및 멀티플 리레이팅까지 기대. 작년 종료된 틸팅포인트 관련 마케팅비 지출이 확실히 동사의 이익 체력을 높여줬고, 보수적인 비용 지출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작 출시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준비가 되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는 4Q23 영업수익 440억원(YoY +12.9%, QoQ +24%), 영업이익 131억원(YoY +538.7%, QoQ +240.6%, OPM 29.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9억원을 크게 상회. 동사가 개발 중이고 갈라게임즈가 퍼블리싱할 예정이었던 <프리스타일 풋볼2>의 유통 계약을 종료함에 따라 계약금 중 반환의무 없는 금액 1,000만달러를 일시에 인식. <프리스타일> IP는 이미 오랜 기간 자체적으로 퍼블리싱했기 때문에 향후 직접 퍼블리싱의 가능성도 있음. <프리스타일> IP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건쉽배틀>을 포함한 모바일 SLG 매출은 반등에 성공."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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