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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장비주도 메타버스 수혜주"
2021/11/24 02:27 한국경제
[ 고재연 기자 ]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대가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에 서 반도체 등 하드웨어로 확산하고 있다. 한 펀드매니저는 “과거 초고속 인터넷 구축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중화를 이끌었듯이 수많은 플랫 폼에서 메타버스 생태계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 역할을 하는 5G(5세대) 이동통신망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5G 통신장비도 메타버스 수혜주 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5G 네트워크 장비주 주가는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23일 까지 10% 이상 상승한 다산네트웍스(10.85%) 이노와이어리스(16.82%) 서진시스 템(27.33%)이 대표적이다. 지난 19일 통신장비주가 동반 급등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현지시 간) 미국 뉴저지에서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 등을 만난 것이 호재로 작용했 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버라이즌에 약 7조9000억원 규모의 5G 이동통신 장비를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 지속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버라이즌의 투자가 재개되면 삼성전자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젠 네트워크 장비주를 적극 매수할 시점”이라며 “미국 버라이즌의 투자 집행으로 관련 장 비 기업들의 매출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매출이 회복되고, 일본과 유럽 매 출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금융투자는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RFHIC, 이노와이어리스, 쏠리드 매 수에 집중하고, 향후 네트워크 장비 업체 전반으로 비중을 확대할 것을 추천했 다. 최근 또 주목받는 기업은 서진시스템이다. 알루미늄을 원재료로 통신네트워크 장비에 사용되는 각종 금속 기구물을 생산한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36억원, 250억원으로 창사 이래 가장 좋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 업이익률은 14.4%에 달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5G 기지국 함체를 독점 납품한 다. 고재연 기자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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