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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팔백슬라' 회복에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 상승
2022/07/22 15:46 한국경제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주가가 2달여만에 800달러에 복귀하면서 국내 2차 전지 관련 업체들도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22일 2차전지 업체인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3.94% 오른 9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2.26%), 천보(2.45%), 대주전자재료(4.27%) 등 다수의 2차전지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테슬라의 깜짝 실적 발표에 이은 주가 상승 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테슬라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9.78% 오른 815. 1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테슬라의 주가가 8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테슬라는 올해 2분기 보고서를 통해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22억6000만달러(2조9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 (EPS)은 2.27달러로 월가의 기존 예상치(1.81달러)를 웃돌았다. '제2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미국 전기차 업체인 리비안도 아마존이 20 30년까지 리비안 전기차 10만대를 배송차량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힌데 힘 입어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4.25% 상승 마감했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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