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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GS, 'PBR 0.3X와 배당수익률 6%의 조합' 목표가 55,000원 - BNK투자증권
2023/05/11 14:00 라씨로
BNK투자증권에서 11일 GS(078930)에 대해 'PBR 0.3X와 배당수익률 6%의 조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1Q 연결OP 1조 625억원, 자원개발 및 전력 판매 호조로 1Q 실적 컨센서스 상회. SMP, 정제마진 하락으로 2Q 연결OP 7,687억원 예상. 올해 연결OP가 감익 예상되지만, 기말배당은 동일하게 유지될 전망. 배당금 산정이 최근 3년 평균 별도순이익을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23년 1Q 별도순이익이 6,163억원(+55% yoy)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별도순이익 적자를 기록한 2020년이 산정기간에서 제외되기 때문. PBR 0.3X에 불과한 Valuation, 6%가 넘는 배당수익률을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2년 11월 11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9,200원, BN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9,200원 대비 -7.1% 낮으며, BN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58,000원 보다도 -5.2% 낮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GS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9,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0,875원 대비 -2.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 GS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1Q 연결OP 1조 625억원, 자원개발 및 전력 판매 호조로 1Q 실적 컨센서스 상회. SMP, 정제마진 하락으로 2Q 연결OP 7,687억원 예상. 올해 연결OP가 감익 예상되지만, 기말배당은 동일하게 유지될 전망. 배당금 산정이 최근 3년 평균 별도순이익을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23년 1Q 별도순이익이 6,163억원(+55% yoy)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별도순이익 적자를 기록한 2020년이 산정기간에서 제외되기 때문. PBR 0.3X에 불과한 Valuation, 6%가 넘는 배당수익률을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2년 11월 11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9,200원, BN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9,200원 대비 -7.1% 낮으며, BN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58,000원 보다도 -5.2% 낮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GS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9,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0,875원 대비 -2.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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