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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5일 앤씨앤(092600)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 가시화 , 오버행은 결국 기회일 것'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앤씨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앤씨앤(092600)에 대해 ' 2022년 전망은 더욱 긍정적. 전방 산업 확장 및 고객사 수요 급증에 따라 자율주행용 반도체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확대될 전망. 향후 관건은, 1) 캐쉬카우(블랙박스) 분야의 안정적 성장, 2) 넥스트칩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 3) 전방산업의 업황 회복 시점으로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 21.3Q 매출액 및 영업이익으로 각각 336억원(YoY +33.8%)과 2억원(YoY 흑자전환)을 공시하며 드디어 흑자 구간에 진입. 부문별로는 블랙박스/보안반도체 및 차량용 반도체 모두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판단.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210억원(YoY +37.9%)과 -100억원(YoY 적자지속)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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