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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6일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백신은 AZ, 렌탈은 AJ'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AJ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신사업 투자, 계열사 지원 등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이 동사의 가장 큰 약점이었음. 이에 동사는 지난해부터 모빌리티, 중고차, 금융, 주차장, 콜드비즈 및 육가공 사업 등을 잇따라 매각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했음. 그 결과 순차입금이 올해 말 7천억원 초반대로 떨어지면서 조달비용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함. 본업이 순항 중인데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약점도 해소되고 있음. 관심을 가질 시점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올해 연결기준 1조원 내외의 매출액과 5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 시현이 기대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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