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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케이엔더블유, "근육을 키운 2021년" Not Rated - 하나금융투자
2022/03/10 10:04 뉴스핌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0일 케이엔더블유(105330)에 대해 '근육을 키운 2021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케이엔더블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케이엔더블유(105330)에 대해 '2022년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지 못해 아쉬움. 그러나 전년대비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분기별로 좀 더 뚜렷하게 느낄 수 있게 되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됨. 2022년에는 반도체용 불소가스와 FEC의 매출이 1월부터 온기로 반영되며, 국외 법인의 실적 변동성은 최소화되기 때문. 2022년 연결 손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다만, 미국 법인 매각에 따른 각종 용역 수수료 비용이 2022년 1분기 별도기준 손익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8억원, 77억 원을 기록하며 2020년 실적(매출 537억 원, 영업손실 97억 원) 대비 매출은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케이엔더블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케이엔더블유(105330)에 대해 '2022년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지 못해 아쉬움. 그러나 전년대비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분기별로 좀 더 뚜렷하게 느낄 수 있게 되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됨. 2022년에는 반도체용 불소가스와 FEC의 매출이 1월부터 온기로 반영되며, 국외 법인의 실적 변동성은 최소화되기 때문. 2022년 연결 손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다만, 미국 법인 매각에 따른 각종 용역 수수료 비용이 2022년 1분기 별도기준 손익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8억원, 77억 원을 기록하며 2020년 실적(매출 537억 원, 영업손실 97억 원) 대비 매출은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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