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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존(215000)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본격적인 필드 라운드 시즌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와 '노캐디라운드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티스캐너가 준비한 첫 번째 이벤트인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는 라운드일 기준 최소 4주 전 미리 예약한 후 라운드 완료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인 5월 중 사전예약을 진행한 후 라운드를 완료하면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준비된 경품은 캐디톡 미니미LT(2명), 골프공 1더즌(20명), 모바일 주유권 3만원권(30명), 커피 기프티콘(200명)으로 푸짐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주도적인 셀프라운드를 통해 동반자와 자유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노캐디라운드 이벤트'다. '노캐디라운드 이벤트'는 캐디선택제 도입 골프장이 늘어나는 흐름에 발맞춰 준비한 이벤트로 5월 한 달간 노캐디라운드 이벤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완료한 전원에게 티스캐너 5천 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노캐디라운드 이벤트 골프장은 이벤트 페이지 및 골프장 별 티타임 예약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프존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골프존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는 '친구 추천 이벤트'도 준비했다.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