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가 도착했습니다.

→쪽지함 이동 ×
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뉴스·공시

임성기재단, 희귀질환 연구자들에게 총 12억원 지원
2022/11/28 17:10 뉴스핌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한미약품(128940)의 임성기재단은 '2022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지원 사업' 대상자로 이재철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이인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화학융합생명연구센터 연구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성기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두 연구자를 지원하는 '연구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1인당 3년간 연 2억원씩 지원받게 된다.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지원 협약식에서 이관순 임성기재단 이사장과 이재철 교수, 이인균 연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이재철 교수는 유도만능줄기세포와 인간 장기 유사체(human organoid)를 접목해 소아 염색체 이상의 질환 모델을 제작하고 치료 가능성을 탐구하는 연구를 제안했다. 이인균 연구원은 극희귀질환인 하지부 척수성 근위축증(SMA-LED)의 주요 원인 유전자 'DYNC1H1'과 'BICD2'간 상호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제안했다.  

임성기재단은 희귀난치성 질환 분야의 치료제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 4억원 규모의 연구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임성기재단 이관순 이사장은 "희귀질환 치료 분야는 '시간과 비용'이라는 경제 논리에 따른 장애물을 극복하고 기초연구에서부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이 탄탄히 이뤄져야 발전될 수 있는 분야"라며 "생전 임성기 회장께서 평생의 소망으로 간직한 '인간존중'과 '신약개발'이라는 비전이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더욱 구체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hello@newspim.com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포지오티닙 대신 롤베돈에 집중
한미약품, "스펙트럼 포지오티닙, FDA 승인 어렵다"
한미약품 백혈병 혁신신약, 임상서 '완전관해' 확인
한미약품, 면역항암 혁신신약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중국발 호실적…한미약품, 3분기 누적 매출 1조원 육박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