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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8일 제일전기공업(199820)에 대해 'IPO주관사 업데이트: 스마트홈 확대와 건설경기 회복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일전기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일전기공업(199820)에 대해 '주거에 필요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기기기 제조 전문 기업. 2010년부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높였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택공급 확대에 따라매출 확대가 예상됨. 전방 수요 확대+원가 절감을 통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제고. 2021년은 전방 산업 부진과 반도체 부족 이슈에 따른 실적악화가 예상되지만, 2022년은 전기배선 시장 내 강자로서 전방 시장 확대와 함께 동반성장이 예상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예상 실적 매출액 1,463억원(-3.3% YoY)과 영업이익 139억원(-13.3%), 2022년 예상 매출액 1,611억원(+10.1% YoY)과 영업이익 165억원(18.4% YoY)을 전망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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