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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국내 첫 수출허가 획득
2022/09/21 13:15 한국경제
미코바이오메드는 국내 최초로 원숭이두창 분자진단(PCR) 키트의 식품의약품안 전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출허가는 2016년 질병관리청의 연구용역 과제 수행을 통해 개발하고, 공 동 특허를 등록한 원숭이두창 진단키트에 대한 것이다. 회사는 수출허가 획득을 위해 지난 7월 세네갈 파스퇴르 연구소(IPD)에서 원숭이두창 진단키트(Veri-Q MCMPx-VS)의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민감도(양성 확인율)와 특이도(음 성 확인율) 모두 100%의 결과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우선 세네갈 파스퇴르 연구소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원숭이 두창 진단키트의 공급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네갈 파스퇴르 연구소는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감염병 예 방과 진단, 치료의 콘트럴 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라며 " ;이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감염병대응혁신연합(CEPI) 등 국제 보건협력기구에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공급해 아프리카 지역을 공략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이어 "이달 7일 미국 보건복지부가 원숭이두창 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EUA) 도입을 발표했다"며 "미국 자회사 미코바이오메드USA의 적 극적인 협조를 통해 신속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EUA를 신청할 예정"이라 고 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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